김동현 X 코너 맥그리거, 아일랜드서 '깜짝' 조우…복귀 캠프 합류? "스파링 파트너 필요하면 불러달라"→맥그리거도 긍정 반응 작성일 04-22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2/0002002323_001_2026042212070685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스턴건' 김동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을 통해 공개한 아일랜드 전지훈련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코너 맥그리거와의 깜짝 만남이 성사되며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단순한 인사 수준을 넘어 서로의 커리어와 훈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이번 장면은, 맥그리거의 복귀 움직임과 맞물려 향후 협업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거론되는 분위기다.<br><br>'매미킴' 채널이 19일 공개한 '아일랜드 마지막 날 생긴 일 FINAL.EP 아일랜드' 영상 속에서 김동현은 아일랜드 더블린의 SBG 체육관에서 현지 선수들과 코치진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br><br>김동현은 벽을 활용한 클린치 상황, 백 포지션 장악, 유도식 테이크다운 등 자신이 UFC 시절부터 강점으로 보여줬던 그래플링 기술들을 직접 시연하며 설명했고, 현장에 있던 선수들은 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 모습이었다.<br><br>특히 SBG의 수장인 존 카바나를 비롯한 코치진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도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2/0002002323_002_20260422120706922.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2/0002002323_003_20260422120706971.jpg" alt="" /></span><br><br>이날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세미나 종료 이후 등장한 맥그리거였다.<br><br>카바나 코치의 부름에 윗층에서 내려와 체육관에 모습을 드러낸 맥그리거는 김동현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김동현 역시 예상치 못한 만남에 놀라면서도 곧바로 화답했다.<br><br>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본 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과거 경기와 훈련 경험, 그리고 현재 상황까지 다양한 주제를 공유했다.<br><br>특히 맥그리거는 김동현의 스피닝 엘보우 피니시가 나왔던 존 해서웨이와의 과거 경기를 기억한다고 언급하며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이어 김동현 역시 아일랜드에서의 훈련 경험과 SBG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대화를 이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2/0002002323_004_20260422120707022.jpg" alt="" /></span><br><br>대화는 자연스럽게 현재 상황으로도 이어졌다. 맥그리거가 복귀를 준비 중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양측은 향후 훈련과 관련된 이야기도 가볍게 주고받았다.<br><br>이 과정에서 김동현은 "당신이 7월에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 하바스 팀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스파링 파트너가 필요하면 선수들을 직접 아일랜드로 데리고 오겠다. 파이트 캠프를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br><br>이에 맥그리거는 "실제로 카바나 코치가 내 파이트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트레이닝 파트너도 구성하고 있는 과정이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두었다.<br><br>맥락상 공식적인 협업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 속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의미 있는 장면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2/0002002323_005_20260422120707071.jpg" alt="" /></span><br><br>실제로 최근 맥그리거의 복귀 가능성은 점점 구체화되는 분위기다.<br><br>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최근 맥그리거의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br><br>매체에 따르면 화이트는 기자회견에서 "상황은 좋아 보인다"며 계약이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br><br>해당 보도는 맥그리거가 오는 여름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과 함께, 상대 후보로 맥스 할로웨이가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전했다.<br><br>사진=매미킴 / 김동현 인스타그램 /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컵, 과르데스가 말라가 원정서 승리… 결승 진출 ‘유리한 고지’ 04-22 다음 ‘뉴 제외’ 더보이즈 “정산금 지급 완료=허위주장…법적 대응 엄정히” [전문]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