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소년미·파워풀한 무대… 코르티스, ‘포스트 BTS’ 눈도장 작성일 04-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달 발매 미니2집 ‘그린그린’<br>선주문만 200만장 돌파 기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Tx2mV7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8c27a1447d440a286d50fe8876b489e58838ae14b495072b430197c7bc7cd" dmcf-pid="tWyMVsfz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과 함께 컴백한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왼쪽부터 성현·마틴·건호·주훈·제임스). 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munhwa/20260422092637377jnrk.jpg" data-org-width="640" dmcf-mid="56c71itW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munhwa/20260422092637377jn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과 함께 컴백한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왼쪽부터 성현·마틴·건호·주훈·제임스). 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dbdea0bb1f8c1cf82196128644b5fba231e0a23739c9c4dbd859c61855ea78" dmcf-pid="FYWRfO4qCu" dmcf-ptype="general">“정확히 방탄소년단(BTS)이 사랑받았던 포인트를 계승하고 있다.”(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p> <p contents-hash="1097d9bda8f6206d43fc7b2a317b1ee756017a00b40e6f1ac0b80de8501ff110" dmcf-pid="3GYe4I8ByU" dmcf-ptype="general">2025년 8월 18일 데뷔. 세상에 나온 지 만 1년도 되지 않은 하이브 산하 빅히트뮤직의 막내 코르티스(마틴·주훈·건호·성현·제임스)가 세계적인 팝스타가 된 BTS를 잇는 ‘포스트 BTS’로 일찌감치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내달 4일 발매를 앞둔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이미 선주문만 200만 장을 돌파하면서 수치로도 입증되고 있다. BTS를 길러낸 빅히트의 전략적 노하우에, ‘아미’(BTS 공식 팬덤) 못지않은 화력의 ‘코어’(코르티스 공식 팬덤)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a62960ffc3893c25b06ee9137b2a706ce854e0c2c439c1099b8d06b01eb53f1" dmcf-pid="0HGd8C6bvp" dmcf-ptype="general">‘그린그린’의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가 공개된 지난 20일, 쇼케이스 현장에서 만난 코르티스의 멤버들도 그런 관심과 인기를 아는 듯했다. 건호는 “지난해 음악방송을 하던 6주 동안, 새벽부터 나와 응원해주시던 팬분들 덕에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주훈도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무대에 올랐을 때 해외 팬분들이 ‘떼창’을 하고 함께 뛰어주었을 때가 인상 깊었다”고 기억했다.</p> <p contents-hash="1c1d9258893583362b6114b977386157d81355aede102fe0a41aa0f4bebb4c82" dmcf-pid="pXHJ6hPKC0" dmcf-ptype="general">코르티스가 5세대 보이그룹 중 ‘대세’이자 ‘제2의 BTS’라는 칭호를 얻은 것에 대해 임 평론가는 “거창한 세계관을 말하는 대신 자기 이야기를 노래하면서, 무대 위에서 파워풀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소위 ‘BTS 스타일’은 지금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다”며 “다만 BTS는 멤버 전원이 30대가 되었고,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기에 보다 재기발랄한 20대 초반의 ‘포스트 BTS’가 나타나기를 업계도, K팝 팬들도 기다려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f9dbe74a8c6cc280934996747b6e27e69e1d7a5bcdc9d35d3c15370c456ff3" dmcf-pid="UZXiPlQ9W3"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는 K팝의 가장 핵심적인 팬층인 10대를 집중 공략한다. 코르티스가 ‘포스트 BTS’라면, 이들의 팬덤인 ‘코어’도 ‘포스트 아미’라 할 수 있다. BTS의 팬덤 아미는 현재 20대 후반∼30·40대에 넓게 분포하는데, BTS가 데뷔한 2013년 당시엔 이들도 10대였다.</p> <p contents-hash="e1982dd3c5c771a0a4a5de771373c44e94f6ff1f5ce6e9bef4097211917a7f03" dmcf-pid="u5ZnQSx2CF" dmcf-ptype="general">보이그룹의 기존 미덕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등장한 또래 그룹들과는 콘셉트를 차별한 점이 성공 포인트라는 분석도 있다. 차우진 평론가는 “예나 지금이나 보이그룹의 본질은 ‘소년미’로, 10대 후반 소년과 남자 경계에 있는 아이들이 ‘남자인 척’ 허세도 부리고 하는 게 귀여운 것”이라며 “여기에 코르티스는 과한 설정 없이 자연스러움을 무기로, 센스 있으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로 다가간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12f301c4bc3787656dcde52d7f6a025554f97e89cd16b81bbee4f8ba4e583af" dmcf-pid="715LxvMVht" dmcf-ptype="general">멤버 전원이 ‘크리에이터’로서 작사·작곡·안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데뷔 앨범 ‘Go!(고!)’와 이번 신곡 ‘레드레드’의 시선을 잡아끄는 안무에 제임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는 앞서 아일릿,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의 포인트 안무도 창작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a077f07ff037f3b1547623118917eb460afacf31ce9af5eb2794b8053f3022f" dmcf-pid="zEkztnFYv1"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회사의 전폭적 지지도 무시할 수 없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하이브 산하의 여러 레이블에 남자 아이돌은 여럿이지만, 사실 빅히트가 핵심”이라며 “코르티스는 말하자면 ‘종가의 막내아들’이라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고, 그만큼 결과가 좋아야 면이 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bf1d60f6989479d5d74f8f99f9f4c5a35610a62f57961fcb43266232cb1f02b" dmcf-pid="qDEqFL3Gy5" dmcf-ptype="general">한편, 코르티스는 데뷔 1년이 되는 오는 8월, 미국의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c99bf27bea9ee4f481822fc759da2b5779aae3128e30718e1cd484757f12287a" dmcf-pid="BwDB3o0HSZ"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9인 “원헌드레드 정산급 지급 안해, 허위 입장 유감” [전문] 04-22 다음 ‘비공식 1000만’ 믿고 돌아온 짱구… 여전히 불안한 20대의 꿈과 사랑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