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폐지 줍는 어르신들 직접 찾아 1억 기부.."갈비 먹고 싶었다" 먹먹 작성일 04-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8TwzrN0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deba1098b409ddb9efc222cff82b81be85581ada4af035ad27c08e02187922" dmcf-pid="KWPWmBsA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084149674efqy.jpg" data-org-width="700" dmcf-mid="zkye2mV7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084149674efq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4ba8b50cbf1ebb6649eac4ac594f2b9861a105eabc61e9d536c7e39ee61de5" dmcf-pid="9YQYsbOc7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p> <p contents-hash="04cd3b5921a8fa7b04d4e1df83897b770429c0ad50a36c7af7befd2764ec3a13" dmcf-pid="2GxGOKIk3m"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셀럽인'에는 '기안84 님과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1억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기부 설계자'라는 콘텐츠의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a0892c3d8a70fa655eb6323c95e1abd2f17ece9d9e487d9302fb40c6c9eedca" dmcf-pid="VHMHI9CE3r" dmcf-ptype="general">진행을 맡은 유튜버 주긍정은 기안84에 대해 "매년 나와 기부를 같이 설계하고 기부 실행까지 같이 꾸준히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부 설계자'라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이유로 "형과 계속 기부해 오는 과정들이 항상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설계했는데 이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면 보시는 분들도 같이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a44880126776a4a8fdbf7810202d432600b431590ccc845d992f507941248c" dmcf-pid="fXRXC2hD0w" dmcf-ptype="general">앞서 기안84는 2022년 첫 전시회 수익금 8천7백만 원 전액을 기부하고, 보육원 아이들 통장에 100만 원씩 입금하는 '100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에도 '100 챌린지'를 통해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교육 경험을 지원하는 꿈 지원금을 이어갔다. 당시 기부한 후 아이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는 기안84는 "기부하면 다 좋은 곳에 쓰이지만 누구에게 기부되는지 아는 게 더 보람차고 동기 부여가 되는 거 같아 즐거웠던 거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6b3a69d76202beb540418191345e71f7a5d6f5fb5c9673212a67a271e8ba4fc" dmcf-pid="4YQYsbOcFD" dmcf-ptype="general">세 번째 '100 챌린지'는 생계가 어렵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폐지 줍는 어르신분들 100분을 선정해 100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기안84는 어르신들에게 기부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짠하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58b2cacbbf980ec23cc36830ee28650be5304a761775b573e260ca1aebe78" dmcf-pid="8GxGOKIk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084149903ucav.jpg" data-org-width="700" dmcf-mid="qbSxbDKp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SpoChosun/20260422084149903uca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e66a4ff0e453fb1ff03aebbaf96c0b208ac06bb11992bc022ff14898b4b2e4" dmcf-pid="6HMHI9CEUk" dmcf-ptype="general"> 이후 기안84는 직접 폐지 줍는 어르신들 집을 찾아가 인사를 나눴다. 100만 원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내 일생에 100만 원이라는 말은 듣기 힘들다. 감사하다. 복 많이 받아라"라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진짜 먹고 싶은 게 있었다. 갈비였는데 제일 먼저 갈비 먹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ab71b52512ed3f8ca3f2c41c29d58796edd99276e82e60aaeac9131bfc509155" dmcf-pid="PXRXC2hDzc" dmcf-ptype="general">이에 기안84는 "갈비 맛있게 드시고 아프지 마시라. 만나 뵈니까 기분 좋다"고 인사했다. 이후 어르신은 기안84를 포옹하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b3d4552df52100841e67dc68b39efec96d37570f3470c130e81b3c85c393012" dmcf-pid="QZeZhVlw0A" dmcf-ptype="general">또 다른 어르신은 폐지를 두 달 동안 주워야 7~8만 원밖에 벌지 못하지만, 매일 밖으로 나가 폐지를 줍는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리가 아픈데도 매일 일을 나선다는 어르신은 "고물 장사가 쉬는 날이 어디있냐"고 말해 먹먹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e5216623a740261e1a231fa91c03d1efc50005dce70875acde56375ca48eed0" dmcf-pid="x5d5lfSrUj" dmcf-ptype="general">이처럼 총 100명의 어르신에게 100만 원씩 전달을 마친 기안84는 "매년 덕분에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부하면 스스로 자부심이 생긴다. 다음 기부하시는 분이 좋은 일 하셔서 자부심과 긍지, 뿌듯함을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2a793f2a407a2eb34a88d6b321fca9d501efd45342e5a0c83668505b8122eca" dmcf-pid="ynHn8C6bpN" dmcf-ptype="general">주긍정은 4년째 기부 챌린지를 이어가는 기안84에게 "소중하게 한 땀 한 땀 모은 돈을 왜 계속 기부하게 되는 거 같으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기안84는 "기쁘고 좋다. 뿌듯하다"고 밝혔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크골프 새판 짠다... 김필용 이사장 앞세운 한국파크골프재단, 공식 출범 04-22 다음 '솔로지옥3' 윤하정 "10월 결혼, 자녀 계획 최대 3명까지..." (인터뷰②) [단독]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