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거제] 김선민 '스포츠 실천 도시 거제' 공약 발표 작성일 04-22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거가대교에서 달리자’ 러닝 대회 추진…도심 러닝 인프라 구축<br>배드민턴 레전드 캠프·YD CUP LEAGUE 유치 추진<br>파크골프장 108홀+α 조성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22/NISI20260422_0002117038_web_20260422081513_20260422084314799.jpg" alt="" /><em class="img_desc">[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22일,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약(소확공)’ 두 번째 시리즈로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핵심으로 하는 ‘스포츠 실천 도시 거제’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은 김선민 후보의 길거리 인사 모습.(사진=김선민후보선대본 제공).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가 22일 '소소하지만 확실한 공약(소확공)' 두 번째 시리즈로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핵심으로 하는 '스포츠 실천 도시 거제' 전략을 발표했다.<br><br>김 후보는 "거제는 따뜻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라며 "이 강점을 생활체육과 관광에 접목해 시민은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고, 외부 방문객까지 유입되는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시작해 '스포츠 실천 도시 거제'를 만들고, 나아가 전지훈련의 메카이자 스포츠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br><br>김 후보는 "'거가대교에서 달리자'와 같은 상징성 있는 러닝 대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또한 "아주동, 상문동 등 주요 생활권에 신호에 끊기지 않는 도심 러닝 코스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꾸준히 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멀했다.<br><br>김 후보는 "일상에서 편하게 달릴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특별한 도전도 가능하다"며 "시민의 일상 운동이 도시의 축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br><br>또 “거가대교는 교통시설을 넘어 거제를 대표하는 ‘거제 9경(景)’ 중 하나인 상징 공간”이라며 “전국에서 찾는 러닝 명소이자 스포츠 이벤트의 무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두번째로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상징성을 반영한 ‘배드민턴 레전드 캠프 및 YD CUP 대회’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br><br>이를 통해 전국 단위 전지훈련 수요를 거제로 유입시키고, 청소년 선수 육성과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가칭) GEOJE × LYD 동호인 리그전’으로 확대해 생활체육 저변까지 확장하겠다는 복안이다.<br><br>김 후보는 “스포츠 레전드와 연계된 콘텐츠는 도시의 이미지를 바꾸는 힘이 있다”며 “배드민턴은 관람 중심이 아닌 참여형 생활스포츠로, 이미 탄탄한 동호인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br><br>이어 “거제를 배드민턴 전지훈련과 생활체육이 공존하는 중심지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br><br>파크골프장 확대 구상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현재 운영 중이거나 추진 중인 거제면 36홀, 능포 12홀, 하청 18홀(13+5), 고현항 18홀(예정), 동부 9홀(예정) 등을 거론하며 “현재 진행 상황만 놓고 봐도 90홀 규모에 이른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파크골프장 108홀 조성은 더 이상 막연한 구상이 아니라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라며 “기존 시설의 양성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이용자 안전, 시설 기준, 운영 방식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108홀+α 규모의 파크골프 도시 거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br><br>특히 김 후보는 “권민호 전 시장이 제시했던 ‘108홀 파크골프장’ 공약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공천 이후 논의한 바 있다”며 “좋은 정책은 이어받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br><br>김 후보는 “스포츠는 시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 인프라이자 관광과 지역경제를 함께 움직이는 핵심 콘텐츠”라며 “거제를 스포츠 실천 도시로 만들고, 더 나아가 괌이나 오키나와 못지않은 전지훈련과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변화가 결국 도시의 체질을 바꾼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확공’ 시리즈를 계속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혜리, 몰디브서 여유로운 휴가 근황 [★한컷] 04-22 다음 “빈티지 아이폰끼리 싸움”…‘라우지 vs 카라노’ 매치업 혹평 잇따라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