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났는데 폭행? 이런 비매너가…악수 거부에 주먹 휘두른 셈 록, 결국 UFC 즉각 퇴출 '초강수'→커리어 강제 종료 작성일 04-2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2/0002002176_001_2026042201201048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경기가 끝난 뒤 화를 주체하지 못해 저지른 실수가 결국 커리어를 끊어냈다.<br><br>UFC가 경기 후 상대를 향해 주먹을 날린 선수를 곧바로 방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br><br>미국 매체 'MMA마니아'는 21일(한국시간) "UFC가 최근 두 명의 선수를 로스터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하며 페드로 무뇨즈와 솀 록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br><br>이 중에서도 특히 록의 퇴출 배경은 경기 외적인 행동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2/0002002176_002_20260422012010541.jpg" alt="" /></span><br><br>보도에 따르면 록은 지난달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예블로예프 vs 머피'의 언더카드 대회에서 압둘 카림 알 셀와디와 맞붙었으나 판정패를 당했다.<br><br>문제는 경기 종료 이후였다.<br><br>상대가 악수를 거부하자 록은 곧바로 주먹을 휘두른 것이다.<br><br>록은 셀와디와 계체 과정에서의 몸싸움을 벌이는 등 경기 전부터 감정 싸움을 이었는데, 이러한 과정이 폭발한 결과로 보였다.<br><br>'MMA마니아'는 "패배 이후 벌어진 행동이 그의 운명을 사실상 결정지었다"면서 "해당 행동은 스포츠맨십을 중시하는 UFC의 기준에서 명백한 문제로 받아들여졌고, 결국 즉각적인 방출로 이어졌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2/0002002176_003_20260422012010589.jpg" alt="" /></span><br><br>록은 UFC 입성 전 다른 단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고, 특히 라이트급 상위 컨텐더인 패디 핌블렛의 팀 동료로도 알려져 있었다.<br><br>그러나 UFC에서는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데뷔전에서 누룰로 알리예프에게 판정패를 당한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알 셀와디에게 완패하며 2연패로 고개를 떨궜다.<br><br>성적 부진에 더해 경기 후 비신사적인 행동까지 겹치며 결국 조직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br><br>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록은 해당 소식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사용자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다"며 UFC 방출을 가볍게 언급하기도 했다.<br><br>한편 함께 방출된 무뇨즈는 전혀 다른 사례다. 그는 최근 3연패를 기록하긴 했지만, UFC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베테랑으로 이번 방출 역시 본인의 요청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밴텀급에서 총 22경기를 치르며 다수의 보너스를 수상하는 등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온 선수였지만 사실상 UFC 커리어를 스스로 마무리했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빅뱅 “IS BACK” 선언…‘탈퇴’ 탑까지 품나 [SD이슈] 04-22 다음 '안세영에 7전 전패' 日 배드민턴 아이돌…"AN 만나면 스피드 내고 싶어도 못 해" 깜짝 고백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