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시대' 알카라스·사발렌카, 라우레우스 남녀 정상 독식 작성일 04-22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22/202604220126030305206cf2d78c681245156135_20260422012710735.pn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 / 사진=연합뉴스</em></span>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6년 세계 스포츠 무대의 최고 자리에 함께 올랐다.<br><br>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2026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알카라스는 올해의 스포츠맨에, 사발렌카는 올해의 스포츠우먼으로 나란히 선정됐다. 2000년 제정돼 매년 스포츠 각 분야의 빼어난 선수와 단체를 기리는 이 상은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br><br>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연이어 제패한 데 이어 올해 1월 호주오픈까지 정상에 오르며 그랜드슬램 질주를 이어갔다. 사발렌카 역시 지난해 US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나온 건 무려 11년 만의 일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22/202604220126090702206cf2d78c681245156135_20260422012710741.pn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 / 사진=연합뉴스</em></span><br>올해의 팀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차지했다. PSG는 지난해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br><br>이달 남자 골프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는 올해의 복귀상이 돌아갔다.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18세 신성 라민 야말은 올해의 젊은 스포츠인상을 품에 안았다.<br><br>한국인에게 친숙한 이름도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계 미국 스노보드 스타 <strong>클로이 김</strong>이 올해의 액션스포츠 선수상을 받았다. 기계체조 전설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에게는 평생공로상이 헌정돼 시상식에 품격을 더했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에 7전 전패' 日 배드민턴 아이돌…"AN 만나면 스피드 내고 싶어도 못 해" 깜짝 고백 04-22 다음 우즈, SNS에 공개한 가족사진 속 미모의 여성 정체…누나 아닌 어머니[스한★그램] 04-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