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윤승열, 나를 살린 사람” (말자쇼) 작성일 04-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irupkL3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6531466d7fbe87676b72ff66ff24968d3f5f7f8d3d5e87c3f55bfb4a96c33d" dmcf-pid="Z9nm7UEo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말자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khan/20260421221134157vrom.jpg" data-org-width="1200" dmcf-mid="HZ2iWTRf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rtskhan/20260421221134157vr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말자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bc2a144f3f51987f28a28707ea79820f098a78e16682ed25a29924c9bda943" dmcf-pid="5kWugL3G74"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부부 고민들이 즉석에서 쏟아진 가운데, “결혼은 설레고 재밌는 사람과 해야 할까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람과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64c42929d19f1de70b9bf39702be22df575cc0e81cb3dd82962c93906781b7fc" dmcf-pid="1EY7ao0H3f" dmcf-ptype="general">‘말자 할매’ 김영희는 “내 남편도 마음이 굉장히 안정적인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했다”며 지인 모임을 통해 윤승열과 자주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당시 연애를 11년 가까이 못 했던 상황이라 누군가의 칭찬을 받는 것도, 사랑을 주는 것도 몰랐다”며 “남편이 만날 때마다 ‘누나 왜 이렇게 예뻐요?’ 칭찬해 줬다. 하지만 난 조롱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은 꽃에 물 주듯 계속 칭찬해 줬고 어느 날 내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20caa975d116fdcaf43a4638aae6e90a93bd5fff3dfb6982a637d425c92d9cd" dmcf-pid="tDGzNgpXpV" dmcf-ptype="general">윤승열은 “그때 당시 와이프는 사람 자체가 진짜 어두웠다”며 “상처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었다”고 김영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던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fcb3d4b6ff773e6c2a4ecdf59257addeec0135f1cd8b5052fb016aef8aa1f8b" dmcf-pid="FwHqjaUZF2"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나는 괜찮은 게 하나도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을 계속해 줬다”며 “자기 비하가 심했는데 남편 덕분에 조금씩 ‘힐링’ 되고 밝아졌다”라고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09696de7711465a2cdb7d0ade5005f395a4242f49de7d20299547ae4d91829b" dmcf-pid="3rXBANu5U9" dmcf-ptype="general">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윤승열은 그동안 ‘말자쇼’에서 김영희가 자신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 중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 선물을 해주고 싶어 대출을 받으려 했던 사실을 방송에서 언급한 것을 두고 “굳이 해야 했을까. 잘해주고 싶었던 건데”라고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88d14761b1bf4038d7e0b9ae88fe831d665ab4ddf7270ebb92c2b1c200c87976" dmcf-pid="0mZbcj717K" dmcf-ptype="general">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은 “충분히 ‘이혼숙려캠프’ 감”이라며 “대출 언급과 공개적인 비하 발언은 모욕죄, 명예훼손, 이혼 사유와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당황한 김영희는 “그렇게 돈 벌어서 차를 사줬는데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었고, 박민철은 “그럼 얘기가 달라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1206e5ecc5a896d17ae6ddcf83997be2bf4eb02c34b961c341fc8e2ca2213a3" dmcf-pid="ps5KkAztpb" dmcf-ptype="general">끝으로 윤승열은 김영희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고, 김영희는 그런 남편에게 “내가 잃을 게 없을 때 한 줄기 빛처럼 떨어진 사람이다. 나를 살린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p> <p contents-hash="38da9071ab1179910f9797998fb57061c7aa494315fadde6a10d621aab35defe" dmcf-pid="UO19EcqFzB"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족 논란' 선 그은 지수, 공항 취재 일정도 돌연 취소 04-21 다음 나나, 강도 사건 증인 출석 후… “자업자득, 죗값 치르길” 심경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