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G-스포츠클럽 ‘강연서’, 최연소 국가대표 넘어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쾌거’ 작성일 04-2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부천 체육 미래 밝힌 ‘차세대 양궁 기대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21/0000104222_001_20260421181419482.jpg" alt="" /><em class="img_desc">부천 G-스포츠클럽 양궁 강연서 선수. 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 갈무리</em></span> <br> 부천 G-스포츠클럽 소속 강연서 선수가 최연소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아시안게임 출전권까지 획득하며 한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br> <br> 21일 부천시체육회에 따르면 강연서는 지난 17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종합 3위를 기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br> <br> 앞서 강연서는 양궁 사상 최초로 ‘중학생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평가전에서도 대학·실업팀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br> <br> 특히 기존 최연소 국가대표 기록보다 3년이나 앞선 성과로, 한국 양궁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br> <br> 강연서는 “양궁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국제무대에서도 후회 없이 도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현장을 지도한 조윤정 코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배들 사이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특히 변수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강한 정신력이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br> <br> 부천시체육회 역시 강연서 선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송수봉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대한민국 양궁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성과는 개인의 노력은 물론 부천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br> <br> 강연서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가운데 전용 훈련시설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과정은 지역 스포츠클럽 기반 선수 육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r> <br> 최연소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넘어 아시안게임 무대까지 진출한 강연서 선수의 도전은 부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지역 유망주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이어질 활약에도 기대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베를린이 베르기셔 꺾고 12년 만에 DHB컵 정상 탈환 04-21 다음 키키, ‘썸머 카니발 무드’[화보]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