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전략 싸움, 판이 바뀌었다!'…M-TOUR 팀리그 2026 개막 작성일 04-2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6/04/21/0000108952_001_20260421172216940.jpg" alt="" /></span><br><br>김동환 기자= 사단법인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A)가 주최하는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이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는 25일까지 이어진다.<br><br>각 팀은 주장 1명을 포함해 10명씩 선수단을 꾸렸고, 에이펙스 인터내셔널, 둠, 온앤온, 무장전선, 잭펍패밀리, HIM300 어벤저스, 다크호스, 조이포커, 더넛츠까지 총 9개 팀이 출전한다. 개인전 강자들이 한 팀 이름 아래 모인 첫 무대다. 감독의 판단, 선수 교체, 전원 누적 성적까지 함께 작용하는 팀리그라는 점에서 기존 개인전과 결이 다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6/04/21/0000108952_002_20260421172216952.jpg" alt="" /></span><br><br>대회는 닷새 동안 10경기 체제로 치러진다. 하루 두 경기씩 오전과 오후에 진행되며, 각 팀 선수 전원이 순차적으로 나서 10턴을 소화한다. 순위에 따라 1위 100점부터 9위 10점까지 포인트가 주어지고, 각 턴 1위에게는 300만원의 별도 상금이 걸린다. 파이널은 본선 순위에 따라 시작 스택이 차등 배분된다. 최소 3회 선수 교체 규정이 있어 특정 에이스에 의존하기 어려운 구조다.<br><br>판도는 비교적 선명하다. 무장전선은 우승 경험을 갖춘 감독과 실전형 선수층을 앞세운 유력 후보로 꼽힌다. 잭펍패밀리는 프랜차이즈 기반의 두터운 라인업과 다양한 대회 성과를 갖춘 팀이다. 에이펙스 인터내셔널은 다국적 구성으로 국제 무대 경험을 결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6/2026/04/21/0000108952_003_20260421172216966.jpg" alt="" /></span><br><br>HIM300 어벤저스는 프로 선수, 업계 관계자, 크리에이터가 결합한 전국 단위 연합 성격의 팀이다. 둠은 개인전 경쟁자들이 한데 모인 공격적인 조합이다. 온앤온은 공통된 문화와 팀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다크호스는 개그맨 김학도를 중심으로 한 전국 선발 라인업, 조이포커는 온라인 기반 프로젝트 팀, 더넛츠는 부산·영남권 중심의 지역 연합으로 각각 색깔을 드러낸다.<br><br>9개 팀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 경험, 지역 결속, 프랜차이즈 시스템, 글로벌 라인업 등 다양한 팀 구성이 한 테이블에 오른 만큼,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팀리그 모델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IMA는 2023년 출범 이후 M-Tour 시리즈를 이어왔으며, 인카금융서비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총상금은 2억원이다. 대회는 Asports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br> 관련자료 이전 'Just Do It'의 굴욕…나이키, 엘리트주의 광고 역풍에 백기 04-21 다음 '韓 아이스댄스 최초 금메달' 임해나-권예 조, 7년 만에 해체…밀라노 22위→세계선수권 15위 반등에도 "서로의 앞날 위해 결정"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