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하늘을 바라보며 작성일 04-21 2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박민규 9단 ● 김명훈 9단 초점4(51~6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21/0005669302_001_20260421165628426.jpg" alt="" /></span><br><br>2015년 처음 겨뤘다. 세 살 많은 프로 5년 차 박민규가 프로 2년 차 김명훈을 이겼다. 이듬해도 선배가 2승으로 앞섰고 이 뒤로는 동점조차 주지 않았고 2025년 10년째에 여덟 판째를 두어 5승째를 올렸다.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가장 많이 다섯 번 만났고 그중 무게가 있었던 포스트시즌 한 판에서 한국 7위 박민규가 이겼다. 단체전이 아닌 대회에서는 오늘 이 판이 크다.<br><br>여덟 판 둔 가운데 끝까지 다 두어 누구 집이 많은가를 알아본 적은 한 번뿐이었다. 길게 330수나 둔 끝에 5위 김명훈이 백으로 1집반을 이겼다. 나머지 판에서는 집이 확실히 모자란 쪽이 돌을 거두었다. 서로 집 차지에 바짝 신경을 쓴 포석 시대가 지나자 하늘에서 싸울 흐름으로 들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21/0005669302_002_20260421165628452.jpg" alt="" /></span><br><br>백54가 알맞다. <참고 1도> 백1로 더 들어가면 흑2, 4로 돌아가는 길이 끊어져 못 쓴다. 흑57에 막은 덕에 59로 두는 것은 권리가 된다. 김명훈은 아래쪽에 마음을 주지 않았다. <참고 2도> 흑1로 집을 벌면 백2쯤 던져도 가운데에서 흑 두터움이 사라져 갈수록 백이 힘을 쓸 것이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비너스 윌리엄스, 시즌 첫 승 거둘 수 있을까?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 선수를 만났는데... 04-21 다음 UNIST 한승열 교수팀, 국제 AI학회에 논문 3편 이례적 동시 채택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