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짓 하니 재밌냐” 나나, 자택침입 A에 격앙 발언…재판장까지 제지 작성일 04-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CQmDKp7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6a56461f06f07565778ff50f1b7c2b6417e90294562c65673b6bc2b358d36" dmcf-pid="P3lMOr2u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Chosun/20260421163347709pnif.jpg" data-org-width="598" dmcf-mid="4MyJlI8B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SpoChosun/20260421163347709pn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b787e151e8025ae9b7e998a3362566e4605c18506ab8902f0eeedf07861df2" dmcf-pid="Q0SRImV77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자택 침입 강도 사건 피해자인 나나가 법정에서 피고인을 향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14940cf0543009cfeb5b8e6e147c0240b43098a87258d1c6f1e929b5280bcc8" dmcf-pid="xpveCsfz0V" dmcf-ptype="general">21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나나가 증인으로 출석했다.</p> <p contents-hash="8a77ad408de11699eaaec2510ca998a620d177159593402ff65e4f5ca8fff64c" dmcf-pid="yjPGf9CEU2" dmcf-ptype="general">법정에 들어선 나나는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라고 말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도 같은 짓 하고 돌아다니니까 재밌냐. 내 눈 똑바로 쳐다봐라"고 말하는 등 분노를 표출했다. 피고인은 시선을 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0e8a22b21eb39214b6621f03599d8a025a383b02e483a4f3791dd8aa14338f4" dmcf-pid="WAQH42hD09" dmcf-ptype="general">이후 증언석에 선 나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 같다"고 호소했고, 재판부는 "법정 예절을 지켜달라"며 제지했다. 재판부는 차분한 진술을 요청했지만, 나나는 계속해서 피고인을 바라보며 감정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15012ecc71b7919197d6ce13e9b509a83f4f8ac34a0874b8d01c47d5f46db5c" dmcf-pid="YcxX8VlwzK"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 자택에서 발생했다. A씨는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모친을 위협하며 금품을 노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나나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했고 경찰에 넘겼다.</p> <p contents-hash="98c0d9b835998d0120294093602be707956d25e0d04b2e98d405ab3b018e1180" dmcf-pid="Gha7nd5Tzb"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자신이 다쳤다며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를 인정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현재 나나는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p> <p contents-hash="2d181d3fed4afea24520b91edf1dd1bd4f2dc051c4c1f472c9dcb69257ec8a6c" dmcf-pid="HlNzLJ1ypB" dmcf-ptype="general">A씨는 재판에서 주거 침입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도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라젠, 美암연구학회서 오가노이드·삼중음성유방암 관련 연구 발표 04-21 다음 "여기가 네 운동장이야?" 윤종훈, 모니터 훔쳐본 엄현경에 격분 ('기쁜우리좋은날')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