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네 운동장이야?" 윤종훈, 모니터 훔쳐본 엄현경에 격분 ('기쁜우리좋은날') 작성일 04-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p9jgpX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fa320a973ba282f23e1aab9d501ee806d96da0baf0c285a0c2d0e802236d24" data-idxno="697787" data-type="photo" dmcf-pid="POuVcNu5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HockeyNewsKorea/20260421163411909olqi.jpg" data-org-width="720" dmcf-mid="4yeNGye4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HockeyNewsKorea/20260421163411909ol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e038afe9e6eb25219ffb23a85b9e6d1cd2648de6afbfb5d5a5a625ad416668" dmcf-pid="xCz4EAztiO"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주인공들의 과거 서사와 엇갈린 애정 전선을 그려내며 시청률 10.6%를 기록,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ce38db5dda69bcf06192094f283de681958f4d0f213d869c9cf9ba2c8a6fa1d6" dmcf-pid="yfEhzUEons"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16회에서는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가 사소한 오해로 충돌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공통분모를 발견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7d631848d0af5eb2c7f22cd946c48c205bd74c0951c753e62af4b877e98d9b58" dmcf-pid="W4DlquDgR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고결은 자신의 컴퓨터 모니터를 살핀 조은애에게 "여기가 그쪽 멋대로 날뛰어도 되는 운동장이냐"며 강하게 질책했다. 조은애는 고결의 잦은 외근 행보가 궁금했을 뿐이라며 맞섰지만, 결국 속상함에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a2a669ce62b675c027132d39a069734a9a09479d6421ddd57bf1de3ae9ee167b" dmcf-pid="Y8wSB7waer"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과정에서 조은애는 고결의 모니터에 떠 있던 놀이터 사진에 익숙함을 느꼈다. 두 사람이 어린 시절 같은 놀이터에서 만났던 과거 인연이 암시되면서, 앙숙으로 재회한 이들이 서로를 언제쯤 알아차릴지가 향후 전개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811a5466011e642b0dd89b8be4cfc7a35025ea125150d5fa429070afedd05f" data-idxno="697786" data-type="photo" dmcf-pid="HtMgWvMV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HockeyNewsKorea/20260421163410409hvbt.jpg" data-org-width="720" dmcf-mid="V6DaYTRf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HockeyNewsKorea/20260421163410409hv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7ad3dd63341264082253f2c46e1fa515c4a366e82907813b16174102120c7b" dmcf-pid="Z3eNGye4Lk" dmcf-ptype="general">냉랭했던 기류는 회식 자리에서 반전을 맞이했다. 팀원들의 권유로 고결이 무반주 노래를 시작하자, 이 곡을 알고 있던 조은애가 홀린 듯 노래를 따라 부르며 듀엣 무대가 연출됐다. 자신만 알고 있다고 생각한 노래를 공유하는 조은애를 향해 고결의 눈빛이 흔들리며 묘한 감정 변화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a2dbdf6f60a6f4f34a2262602d0358ca771949822b306c1d61b549b8617d1f9" dmcf-pid="50djHWd8ec"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주변 인물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이를 지켜보던 서승리(윤다영 분)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었으며, 승리를 향해 노래를 불렀던 고민호(정윤 분) 역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본격적인 사각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p> <p contents-hash="37dc0ea56af89273594fdaa1fb07ae37e25ef5e6d6b6de1f5732b93e151d97c8" dmcf-pid="1pJAXYJ6LA" dmcf-ptype="general">한편, 재취업에 실패한 조성준(선우재덕 분)과 고대치(윤다훈 분) 일가의 비서로 일하는 서권식(정호빈 분)의 술자리도 눈길을 끌었다. 서권식은 과거 고대치와의 관계가 각별했다는 조성준의 말에 씁쓸한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감정의 골이 있음을 시사해 숨겨진 과거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5d71862629f778d1871c2f44abac828e43d15cc54d80d495ab95499816fd5900" dmcf-pid="tUicZGiPej" dmcf-ptype="general">한편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매주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a4fb44dabba3d68c0648ba26db33b5000fce7815131953151f6a8c4533eacf3" dmcf-pid="Funk5HnQiN"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5b24cc1a8e04fa91be52c05640950173899d27ced9ef52e50774ab6ea70ecbc1" dmcf-pid="37LE1XLxna" dmcf-ptype="general">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도 짓 하니 재밌냐” 나나, 자택침입 A에 격앙 발언…재판장까지 제지 04-21 다음 티파니 영, '유미'로 돌아온다…새 프로필로 연기 행보 본격화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