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남자 U-16 대표팀 사령탑에 김태엽 감독 선임 작성일 04-2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1/0001350267_001_202604211617223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자 16세 이하(U-16) 대표팀 김태엽 감독</strong></span></div> <br> 대한축구협회(KFA)는 남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김태엽 협회 전임지도자를 선임했습니다.<br> <br> 협회는 이날(2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태엽 감독 선임안을 최종 심의·의결했습니다.<br> <br> 이번 선임은 기술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습니다.<br> <br> 위원회는 연령별 대표팀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육성의 연속성을 고려해 유소년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임지도자 중 적임자를 물색해왔습니다.<br> <br> 김 감독은 후보자 대상 심층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순위로 추천됐습니다.<br> <br> 유소년 육성 전문가로 꼽히는 김 신임 감독은 선수 시절 전남과 독일 하부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br> <br> 지도자로 전향한 뒤에는 독일 유소년팀 코치를 거쳐 전남 유소년팀 감독을 역임했습니다.<br> <br> 이 시기 다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며 한찬희, 장윤호, 이유현 등 여러 프로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했습니다.<br> <br> 2016년부터는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13∼16세 연령별 대표팀과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인 '골든에이지'를 지도해왔습니다.<br> <br> 특히 2025년 17세 이하(U-17) 대표팀 코치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 진출에 힘을 보태는 등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br> <br> 김태엽호는 내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과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7 FIFA U-17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br> <br> U-16 대표팀은 다음 달 10일부터 16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섭니다.<br> <br> 하반기에는 유럽 원정 친선대회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br> <b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산야아시아비치경기대회 선수단 출국…6개 종목·83명 출전 04-21 다음 [보안칼럼] 피지컬 AI, 보안 표준 선점이 산업 경쟁력 좌우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