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 강도 A씨에 분노 "재밌니? 눈 똑바로 쳐다봐" [엑's 현장] 작성일 04-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tIdMHl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67ed1c48eb10a15a502538861dd049d47166f9e493dc91e69e9c300c47a97" dmcf-pid="QZFCJRXS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xportsnews/20260421145637571rvua.jpg" data-org-width="1200" dmcf-mid="6jXrx6yO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xportsnews/20260421145637571rv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3e2334eb1a534eb2a8b76de3002d2278306754a5cd3222a164228355b1b7f8" dmcf-pid="x53hieZvG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남양주,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피고인에게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0a47447375811463950c7c349d8ac0b52bc6c04f4191ec5b08a04682ad88eec" dmcf-pid="yna4ZGiPG1"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다)(부장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16322b49961d5c1a2fdf530766eb83c32037787beb56efd3db03da6c24743260" dmcf-pid="WLN85HnQG5"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나나는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A씨를 향해 "재밌니? 나 눈 똑바로 쳐다봐"라며 추궁했다. 판사에 의해 자리에 앉으라는 지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9913789638f785516d0848813474f879362a0bb4c5f165446484dd1f132b447f" dmcf-pid="Yoj61XLxtZ"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심정은 알겠으나 격앙된 상태에서는 (재판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없다"라고 나나를 진정시켰고, 나나는 "격앙이 안될 수가 없다"라고 답했으나 이내 진정한 뒤 재판을 이어나갔다. </p> <p contents-hash="0d383e8b14a1af04faf561384b68201c0029c3204f1586cdfb039c3719c0ce2f" dmcf-pid="GgAPtZoMtX" dmcf-ptype="general">나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모친의 신음소리와 남자의 호흡소리가 들렸다"며 "그 소리를 들으면서 위험을 감지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나갔고 그 모습을 목격했을 때 저도 굉장히 흥분돼있는 상태였고 빨리 가서 엄마와 저 남자를 떼어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83f0ce6ac6e02bb2668b5df2653964b1f46f36acd4e6b97831e24dd2a289c1" dmcf-pid="HhTAf9CEZH" dmcf-ptype="general">이어 "칼이 있을 거라는 걸 상상하지 못했고, 뺏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범인의 행동을 봤을 때 칼을 쥐고 있기 때문에 엄마한테 어떤 짓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본능적으로 방어를 했다"라며 몸싸움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795cf4f6316cc01a40e6a06bdbbe8e037f14b3d246c51011c7a6df29daeee5" dmcf-pid="Xlyc42hDX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휘두른 칼에 목이 다쳐서 피를 흘린 상태였고, 저에게 A씨가 '잘못했다, 죄송하다, 살려달라'고 했다. 강도의 모습에 안정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이야기를 한 뒤 칼을 들고 온 자체가 위험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용히 입 모양으로 얘기했다"고 경찰 신고 전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3aff0cd0130efacbbf72f8dc7d3c94c84c2f189613c0d867930f0a60752041" dmcf-pid="ZSWk8Vlw1Y" dmcf-ptype="general">한편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하고, 이 과정에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91e55b5a38ebb0b6fc18fc702ff078e2555dd90709740d8e8d9651a266e5eaf1" dmcf-pid="5vYE6fSrXW" dmcf-ptype="general">당시 나나 모녀는 A씨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그를 제압했다. 이후 A씨는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는 A씨를 무고죄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bc6cf867e2ee16c6b1796f608414b368e35948fa963ce1816e69c4529ab7db33" dmcf-pid="1TGDP4vmHy" dmcf-ptype="general">나나와 그의 어머니는 지난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재판에 대한 증인불출석 신고서와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가 재차 증인 소환장을 발송해 참석하게 됐다.</p> <p contents-hash="284ea4fe59b48ef8125cd0cc1c88cf983e52e353eb80cf05dbd46ff63730ef0b" dmcf-pid="tyHwQ8TsYT"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p> <p contents-hash="d912a1fc7bd2d00d0a732867a796f28c7d3e4d282ea963146fe70aa18dffac2a" dmcf-pid="FWXrx6yO1v"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차일드 나하은 "데뷔 전 관심, 기분 좋은 부담감... '아이돌 나하은' 모습 보일 것" 04-21 다음 13.8% 화제성+시청률+OTT 수치 싹쓸이… 4회 연속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韓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