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에 '버나데트 맥도날드' 선정 작성일 04-21 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산악문화 기록·확산에 기여한 공로"…9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시상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AKR20260421111100057_01_i_P4_2026042114321812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에 '버나데트 맥도날드' 선정<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26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로 산악문학과 산악영화 분야에서 세계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캐나다의 버나데트 맥도날드(Bernadette McDonald)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br><br> 국내에서 유일한 국제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와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다.<br><br> 수상자 버나데트 맥도날드는 지난 40여년간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해 온 작가이자 연구자이다. <br><br> 철저한 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산악인들의 삶과 등반의 의미를 기록해 왔으며, 특히 여성 산악인과 네팔, 파키스탄 등 현지 산악인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산악인들의 역사와 목소리를 세상에 전해 왔다.<br><br> 버나데트 맥도날드는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며 산악문학 분야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YH2025092615830005700_P4_20260421143218136.jpg" alt="" /><em class="img_desc">2025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라인홀트 메스너<br>(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지난해 9월 26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에서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가 영화제 이사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로부터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받고 인사말을 하는 모습. 2025.9.26 jjang23@yna.co.kr</em></span><br><br> 특히 대표작 '프리덤 클라이머'(FREEDOM CLIMBERS)는 2011년 출간 당시 세계 3대 산악문학상으로 꼽히는 캐나다 밴프산악도서전 대상, 보드먼 태스커상, 미국산악회(AAC) 문학상을 한 해에 모두 수상하며, 9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 18개국에서 출판됐다.<br><br> 신간 '떠오르는 히말라야의 영웅들'에선 네팔과 파키스탄 등 현지 산악인 역사를 재조명하며 기존 등반사의 시각을 확장했다.<br><br> 저술 활동뿐 아니라 산악영화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를 세계적 행사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밴프산악도서전과 국제산악영화협회(IAMF) 설립에도 참여해 국제 산악문화 성장에도 공헌했다. <br><br> 이러한 업적으로 맥도날드는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가 수여하는 앨버타 우수 훈장을 받는 등 세계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br><br>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선정위원회는 산악문학과 산악영화, 기록과 연구 활동을 통해 산악문화 기록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버나데트 맥도날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YH2025092808600005700_P4_20260421143218140.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세계산악영화제서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와'<br>(울산=연합뉴스)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해 9월 울산 울주군에서 열렸다. 사진은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가 당시 영화제를 방문해 자신의 영화 상영 시간에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함께 한 모습. 2025.9.28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br><br> 영화제 기간 버나데트 맥도날드는 영화 상영과 전시, 토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산악문화 활동과 발자취를 영화제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br><br> 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PYH2025110419920005700_P4_20260421143218145.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 참석<br>(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은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프에서 열린 '제50회 밴프산악영화제'에 참석했다. 밴프산악영화제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탈리아 트렌토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산악영화제로 꼽힌다.2025.11.4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전북 40개 종목·1천270명 출전 04-21 다음 배구연맹,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 흥국생명과 3년 계약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