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게 던져라"...데뷔 첫 승 목마른 KIA 김태형, 스스로 무너짐 극복할까 작성일 04-21 25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21/0000107830_001_20260421143510398.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5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선 KIA타이거즈 김태형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2년 차 김태형이 데뷔 첫 승과 팀의 분위기 반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br> <br>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김태형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br><br>최근 8연승을 질주하던 KIA는 지난 주말 두산 베어스에 연패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br><br>현재 리그 5위(승률 0.526/10승 9패). 하지만 1위 삼성과 3경기 차에 불과해 이번 주 상위권 도약 가능성도 충분합니다.<br><br>연승 뒤 연패 기로에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김태형에게 데뷔 첫 승으로 가는 길은 녹록지 않습니다.<br><br>맞대결을 펼칠 kt 선발 좌완 오원석은 올 시즌 3경기에 나서 2승 1패, 평균자책점은 1.59. 17이닝 동안 자책점은 단 2점뿐입니다. <br><br>KIA 타선이 공략하기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난 만큼, 선발 김태형이 마운드에서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4/21/0000107830_002_20260421143510441.jpg" alt="" /><em class="img_desc">▲ 마운드서 투구하는 김태형 [KIA타이거즈] </em></span></figure><br>김태형은 올 시즌 3차례 선발로 나서 5이닝을 채운 경기는 단 한 차례. 지난 8일과 15일엔 타선의 대량 득점지원에도 흔들리며 일찌감치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br><br>그러나 시즌 첫 선발등판한 지난 2일 LG전에선 최고 154km/h의 강속구를 앞세워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던 만큼 선발로서의 성장 가능성은 높습니다. <br><br>이범호 감독도 김태형 선수의 최근 부진을 경험 부족에 따른 성장통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br><br>이 감독은 "개의치 말고 던져줬으면 좋겠다. 본인 능력만 보여준다면 10승 이상도 가능하다. 자신 있게 마운드 올라가서 던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힘을 실어줬습니다.<br><br>결국 위기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경기 운영을 해나가야 합니다. <br><br>특히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스위퍼 등 매력적인 구종을 활용하면서 실투를 줄이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br><br>8연승 뒤 3연패로 가느냐, 다시 팀 상승세를 살려내느냐 선발 김태형의 어깨가 무겁습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김태형 관련자료 이전 배구연맹,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 흥국생명과 3년 계약 04-21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주간 맞아 대국민 스포츠 축제 ‘땀송송 운동해봄제’ 개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