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부당이득 혐의' 방시혁, 구속영장 청구에 주가 '출렁'…'오너 리스크' 또 [종합] 작성일 04-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PvBgpX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999423dc4052e409db66c79601b13ac0a0533a7657f33cad7a7e374413b6a" dmcf-pid="HLQTbaUZ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시혁,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xportsnews/20260421142625987yxd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w4h7nFY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xportsnews/20260421142625987yx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시혁,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1d48442a519766cfffad7e80782402726c8af0422361c94b1427543a6ac7d5" dmcf-pid="XoxyKNu5t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주가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38a1cf6ae5eac5255bde0b5c74c3f57022fed982af7e98f2313f29728276f5a7" dmcf-pid="ZgMW9j71HJ" dmcf-ptype="general">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1일 방 의장에 대해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수사가 시작된지 약 1년 4개월 만의 일이며, 지난해 11월 중순 방 의장에 대한 조사 이후 5개월여 만이다.</p> <p contents-hash="def7cacb3e7181289ca246ec38d79a16011fbc1cb55938419836ed44ea17d0ab" dmcf-pid="5aRY2AztGd"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하고 이후 상장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ca36a76e1c59392d7fc08820d86f2c1990cb791d554d82c7f6f621fd35f344bc" dmcf-pid="1oxyKNu5te" dmcf-ptype="general">경찰은 방 의장이 사모펀드 측과 사전에 맺은 비공개 계약에 따라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2000억원에 가까운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6c99887702904ac29c91f640cf1c9e62306aec4ff57407f75575eb847a07ce8" dmcf-pid="tgMW9j71ZR" dmcf-ptype="general">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을 포함한 금융투자상품과 관련해 거짓말로 재산상의 이익을 얻거나 부정한 계획을 이용하는 행위 등을 금지한다.</p> <p contents-hash="32a1c5442fcc6600b5b18c500e0cd9bbd48a8a3fff5c73782fd104ac55985c6d" dmcf-pid="FaRY2AztZM" dmcf-ptype="general">이를 어겨 50억원 이상의 이익을 보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p> <p contents-hash="c13a3607e28a83d96353a4e982f195cdbe655eef50edc8b964d5e7998ff4344a" dmcf-pid="3NeGVcqFXx"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말 이러한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작년 6월과 7월 한국거래소와 하이브 등을 압수수색하고 방 의장을 출국 금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d051b125a91e992299d54037b49f0805806cfaede1d2b74fc49bbec540d73cc" dmcf-pid="0jdHfkB3ZQ" dmcf-ptype="general">경찰 수사가 장기화되며 방 의장은 대외 활동에 여러 제약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26915348f9ee0a26133711f239a2c19ac7f5c5658f90b3f3119bd9d3e408451" dmcf-pid="pAJX4Eb0t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주한 미국대사관은 20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방 의장의 출국금지를 해제해달라는 취지의 협조 요청 서한을 보냈다. 방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CEO, 김현정 부사장이 미국에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것.</p> <p contents-hash="f2fd176e70d556a514d657943e8e16545c1340874e6a1a76c84109e78307476a" dmcf-pid="UciZ8DKpY6" dmcf-ptype="general">이에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출국금지 해제가) 타당한지 검토하고 법과 원칙에 따를 것이다. 수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로 법리를 검토 중이다. 머지 않은 시일 내에 사건을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580b8a4c0074ddb7f1ac1e5b003cd499ff2dd6763b67df7e8fd5398bdadbcc" dmcf-pid="ukn56w9U18"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지난 2024년 8월 미국에서 BJ과즙세연과 동행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여기에 부정거래 혐의로 인해 구속영장이 신청되면서 하이브에 대한 '오너 리스크'가 더욱 부각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a3a68e2fd505a660b69aa45708498e4df6142a07b9528d8fdb00a39993eee3f4" dmcf-pid="7EL1Pr2u14" dmcf-ptype="general">이에 21일 오전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하이브의 주가는 24만 4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전일 대비 1.96% 하락한 25만원에 장마감했다.</p> <p contents-hash="9197263d16a078028278df9a41c3beeaf1ae9df9c6727fca5296c67de06bfe50" dmcf-pid="zsjpeC6bGf" dmcf-ptype="general">한편, 방 의장 측은 초기 투자자를 속인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요청했기 때문이라며, 수익 배분에 관해서는 투자자가 먼저 제시한 조건이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2f6772ea76114e4ff3c0d703ca00615e8a3b04030408a6744db8f9027adaefd6" dmcf-pid="qOAUdhPKXV"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a7703d8cb0c4521465f0c5c7377c93b5188b7c7a68cd4f633441174e3e343e31" dmcf-pid="BIcuJlQ9t2"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찰리 푸스, 한국 또 온다…고양서 첫 스타디움 공연 04-21 다음 [영상] 나나, 자택 강도사건 재판 증인 출석 "청심환 먹고 왔다…황당하고 아이러니"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