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준다면 재입대"...'부실복무' 송민호, 검찰 1년6개월 구형에 "후회" 호소 작성일 04-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체복무 근무지 무단 이탈 혐의로 재판<br>초기엔 결백 주장했지만 결국 공소 사실 시인<br>"재복무 기회 주어진다면 끝까지 책임 다하고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xCeC6bwH">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HaMhdhPKDG"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59b41661c56722db1c7d7eb8bfec8fbf1dec1521e3b2cf7cf1fd338e3761ce" dmcf-pid="XNRlJlQ9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너 멤버 송민호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ZE/20260421115134284roxm.jpg" data-org-width="600" dmcf-mid="Uk6SiSx2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IZE/20260421115134284ro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너 멤버 송민호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1228fe902b27330583b94569b54f3270c3788ce38c457b5299e7032bae6fca" dmcf-pid="ZjeSiSx2mW" dmcf-ptype="general"> <p>대체복무 중 100일 넘게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를 받는 보이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법정에서 고개를 숙였다. 검찰은 재판부에 병역법 위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그에게 징역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p> </div> <p contents-hash="f0cfba64892aee7843a0ba3057c17c74ddefb8e4737874d06baea12aa5e79424" dmcf-pid="5AdvnvMVsy" dmcf-ptype="general">21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성준규 판사) 심리로 송민호와 그의 대체복무를 관리했던 책임자 A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 당초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의 연기 신청으로 일정이 미뤄져 이날 진행됐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굳은 표정으로 법원에 출석한 송민호는 취재진을 향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짧은 입장만 밝힌 채 재판정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e7f120433a222b6debee64fd2931c39c82a2a80201f76068f125756a0dbe6e1d" dmcf-pid="1cJTLTRfET" dmcf-ptype="general">이날 검찰이 밝힌 공소 사실에 따르면 송민호는 마포구의 복무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동안 총 102일에 걸쳐 정당한 이유 없이 결근했다. 이는 전체 복무일(약 430일)의 4분의 1에 달하는 막대한 기간이다. 특히 2024년 7월의 경우, 정상 출근해야 할 23일 중 실제로 근무한 날은 단 4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6feef10d83648e0d4f5ee0c5d7292386f1d06028f79d8a03f9d8048ec8f6bf67" dmcf-pid="tkiyoye4Ov" dmcf-ptype="general">송민호 측은 검찰이 제기한 공소 사실 일체를 받아들였다. 앞서 그는 경찰의 초기 소환 조사 당시 "규정대로 복무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세 차례에 걸친 강도 높은 조사 끝에 결국 부실 근무 정황을 시인했다.</p> <p contents-hash="2815577cc80398db9cbc625acec8113a45ed5d27365b251eef001ca62f9f08b2" dmcf-pid="FWs7C7wawS" dmcf-ptype="general">반면 송민호의 근태 불량을 눈감아준 혐의로 함께 기소된 관리자 A씨는 "공모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검찰은 A씨가 송민호의 지각이나 결근 요구를 수용하고 정상 출근한 것처럼 일일복무상황부를 위조했다고 파악했다. 심지어 A씨 본인이 교육으로 부재중인 일정을 송민호에게 미리 귀띔해 결근하게 만드는 등 구체적인 동조 정황까지 공소장에 적시됐다.</p> <p contents-hash="a0d16c9c76d99576e2a3388af094d844d8763882fa602d26026fedf89b7b3e96" dmcf-pid="3YOzhzrNEl" dmcf-ptype="general">검찰은 혐의를 전부 시인한 송민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9551cf551e5d74f97e36f642a7c1a9b1f94ed72fcac87624bee470dbfeeea415" dmcf-pid="0GIqlqmjrh" dmcf-ptype="general">최후 진술에 나선 송민호는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마땅히 져야 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지 못한 점을 깊이 자책했다. 그는 "현재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결코 이 질환이 변명거리나 방어 논리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해 몹시 후회스럽고 죄송하다. 열심히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해 만약 재복무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싶다"고 호소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도박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 04-21 다음 HYNN(박혜원), '월간다음' MC 발탁…라이브 티저 공개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