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온라인으로 만나는 환경 영화(종합) 작성일 04-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53HspkLok"> <p contents-hash="d8459dae64f0d742cdd00d5ecb95c12f60fda3efc87e88c456bda8b9200a3d60" dmcf-pid="910XOUEoNc" dmcf-ptype="general"><br><strong>21일 기자간담회 개최…6월 5일 개막<br>"환경 보호 위한 플랫폼 역할 수행"</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29a24b673c002e3b1c1db68b0be1b30c20e50e5d1b3c2a338bb26d99515bb" dmcf-pid="2tpZIuDg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한다. /환경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HEFACT/20260421113610985bxvn.png" data-org-width="580" dmcf-mid="qKV4pd5T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HEFACT/20260421113610985bxv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오는 6월 5일 개막한다. /환경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67ac044a928112acf9f77f83f70346a54d51ffbcbc72a39869ba6dbc1f014a" dmcf-pid="VFU5C7wakj"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문채영 기자] 제23회 서울국제환경제의 막이 오른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으로 더 많은 관객을 만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과연 아시아 최대 국제환경영화제로서 어떤 작품들을 준비했을지 기대가 모인다. </div> <p contents-hash="808867e44ff4122d7988aba455b346606e426b00c1c033a27e7fecdd9d5c9aa2" dmcf-pid="f3u1hzrNNN" dmcf-ptype="general">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열 조직위원장,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가 참석해 영화제를 향한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e95f075ac428e5297bad96529545b16552e0093426d7147930af9de15518c8db" dmcf-pid="4ADaPr2uoa" dmcf-ptype="general">2004년 출범해 23회를 맞이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한 편의 영화가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이념 아래 개최되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영화제다.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이야기하고 기후 위기의식을 조명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b5070b55e94cd549fcd553f97b9b8852e6a1a4eb85e0a59f3f3f053ed7a56af7" dmcf-pid="8cwNQmV7og" dmcf-ptype="general">최열 조직위원장은 "인간 때문에 지구의 생산 능력이 1.7배 초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 폭염 홍수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있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영화제를 개최하게 됐다. 한 편의 영화가 큰 영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72bf1b877c8e927cb377790e6839aca0c4577374ac3e0ec1085a5040df0eef" dmcf-pid="6krjxsfzNo" dmcf-ptype="general">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은 "슬로건 '레디 클라이밋 액션(Ready Climate Action)'은 영화제가 지향하는 바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라며 "여러 환경 문제를 제시하는 동시에 실천 방법을 고민하게 만든다. 환경 보호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함께 행동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e9490cc0b16da66f08365a85d498bf86cc0e64008686cc1b6fe524a780e090" dmcf-pid="PEmAMO4q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최열 조직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HEFACT/20260421113612286lzgn.jpg" data-org-width="640" dmcf-mid="BdGXOUEo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HEFACT/20260421113612286lz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최열 조직위원장, 장영자 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a173aa695471412905d840e8ed10a3bdd1882b2c7c1b054b1141a64179c0aa" dmcf-pid="QDscRI8BNn" dmcf-ptype="general"> <br>올해 영화제에는 총 31개국 1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본선에 진출작 한국 경쟁부문 19편, 국제 경쟁부문 21편과 더불어 프리미어 상영작(미개봉 작품) 총 71편의 작품이 포함됐다. </div> <p contents-hash="9ae0d2bd7494b6a2b308812abfdb26f5aa4a65c93651cfc7faf7746778e41780" dmcf-pid="xwOkeC6boi" dmcf-ptype="general">장영자 프로그래머는 "올해는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라는 콘셉트다. 온라인 상영을 하는 만큼 상영 편수에 제한이 없어서 작품 숫자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또한 "관객이 직관적으로 작품을 고를 수 있도록 섹션을 없애고 키워드 중심으로 작품을 소개한다. '창백한 푸른 점. 공존' 등 총 27개의 키워드가 준비됐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62d08d9a2815085b2b74efa483f15d0dfd4084733a53f106eeb253edb626873" dmcf-pid="yB27GfSrAJ" dmcf-ptype="general">개막작은 다니엘 로허, 찰리 타이렐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AI: 나는 어떻게 종말낙관주의자가 되었나(The AI Doc: Or How I Became an Apocaloptimist)'다. 기술 낙관과 비관을 넘어 '종말낙관주의'라는 시선을 제안하며 인공지능이 만들어낼 환경, 사회 구조 변화의 책임을 이야기한다.</p> <p contents-hash="335fee49962ecbac536d7d8c8b9fd94cdef18574fe44add6f3ae7f614fd5d991" dmcf-pid="WbVzH4vmgd" dmcf-ptype="general">장영자 프로그래머는 "감독의 아이가 곧 태어날 예정이다. 그래서 'AI가 중요한 미래에 내 아이가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다"며 "AI로 인한 환경 파괴, 권력 집중, 인간 소외 등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면서도 '인간의 역할로 전혀 다른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종말낙관주의'가 등장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20b002172de57867f1499dee577e4f90a962e66a4d1bca9bb20a09e75c705" dmcf-pid="YKfqX8Ts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본선 진출작 40편에 프리미어 상영작 71편을 더해 총 12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이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HEFACT/20260421113613587drcs.jpg" data-org-width="640" dmcf-mid="bH1WwFjJ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THEFACT/20260421113613587dr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본선 진출작 40편에 프리미어 상영작 71편을 더해 총 12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이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294a55f5f134a0d29d50ee1dee06beda7856f6c0576d64ee3a5f541be099e7" dmcf-pid="G94BZ6yOoR" dmcf-ptype="general"> <br>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른 다양한 변화도 도입된다. 기존의 거점 상영 방식에서 벗어나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온라인 상영관에서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ada5fa51d29c7cbdbb91a11b3fd18383286a31515ab1028aad8d6f3fd11119e9" dmcf-pid="H28b5PWIoM" dmcf-ptype="general">장영자 프로그래머는 "이번 영화제는 상영관 수에 한계가 있는 극장 대신 온라인에 전적으로 집중한다"며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숫자로 증명된 100만 명 이상의 온라인 관객들이 있다. 같은 예산을 투입한다면 관객이 많은 곳에 영화를 트는 것이 맞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e5fc5b1a7e2cbbde39136d041c5299a4cb7db6d535dc6720977c8cd96b21ba3" dmcf-pid="XV6K1QYCox"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관객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도 운영된다. 학교, 지자체, 시민단체 등에 영화를 제공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청소년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 '시네마그린틴', 글로벌 청소년 활동가와 함께하는 '세계청소년기후포럼' 등을 시행한다.</p> <p contents-hash="dc620e6a52ee38f29484fff884c54537679653498c7b3128d953cc233f105841" dmcf-pid="ZfP9txGhkQ" dmcf-ptype="general">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은 "3년 전부터 17개 교육청과 협력해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환경 영화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03만 명이 영화를 시청한 만큼 올해에는 150만 명 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영화 관련 이슈를 주제로 토로하는 수업이다. 올해 개막작은 AI 관련 영화인 만큼 청소년들이 AI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토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a2594365497cd3228de19373bbf08a24e62a80cea56854e15a8f57ebdf5f44" dmcf-pid="54Q2FMHlaP" dmcf-ptype="general">최열 조직위원장은 영화제를 향한 관심 촉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삶과 환경을 바꾸는 영화제로 우뚝 설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환경을 지키는 일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07bfa0efec858d27e6dc3833d0a08d94bf551f870a87f7e51d3e1fcf239c362" dmcf-pid="1PR4pd5TN6" dmcf-ptype="general">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오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p> <p contents-hash="caf89fc6deef8c476b905d124bf88baa8094d759ad8c87aa3b663d90ec4f2096" dmcf-pid="tQe8UJ1yA8" dmcf-ptype="general">mcy2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bd2af72fa6929ffc9ae21b0698fd248f33a9bd267f9991a4340b002721211a17" dmcf-pid="Fxd6uitWo4"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찰, 하이브 방시혁에 구속영장 신청…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04-21 다음 NCT WISH 'Ode to Love', 음원·음반 모두 '커리어하이'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