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마르셀 허그, 9번째 보스턴마라톤 남자 휠체어 우승 작성일 04-21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21/0002786203_002_20260421110216258.jpg" alt="" /></span></td></tr><tr><td>스위스의 마르셀 허그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보스턴마라톤 남자 휠체어 부문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철인’ 마르셀 허그(스위스)가 자신의 보스턴마라톤 남자 휠체어 우승을 ‘9’회로 늘렸다.<br><br>허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보스턴마라톤 남자 휠체어 부문에서 1시간16분0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기록은 순풍을 등에 업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허그 역시 자신의 코스 기록에 33초 부족했다.<br><br>하지만 4회 연속 우승하며 통산 우승 횟수를 9회로 늘렸다. 남자 휠체어 마라톤의 ‘전설’ 에른스트 반 다이크(남아프리카공화국)의 10회 우승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다.<br><br>특히 허그는 2022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우승한 이후 7대 세계 마라톤 대회 중 2024년 뉴욕 마라톤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허그는 ‘철인’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선수다. 올해 40세로 2004 아테네 패럴림픽부터 2024 파리 패럴림픽까지 출전해 마라톤과 5000m 등에서 무려 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통산 패럴림픽 메달은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를 더한 16개다. 허그는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개을 챙겼다.<br><br>한편 다니엘 로만추크(미국)가 1시간22분44초로 2위를 차지했고, 예체 플라트(네덜란드)가 1시간24분13초로 그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에덴 레인보우-쿠퍼(영국)가 우승했다.<br><br>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 F1 개최 ‘6000억 적자 제2 영암’ 우려···인천시민단체, 중단 촉구 04-21 다음 [오피셜] '한국 국적' 특별귀화로 줬는데 해체라니…'올림픽 22위'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 전격 결별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