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 지난해 세계 4강 오른 U14 여자대표팀 다시 시동 건다! 작성일 04-21 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21/0000013068_001_20260421104314135.jpg" alt="" /><em class="img_desc">14세 여자 대표팀.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한국 14세 이하(U14)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 출전한다. 대표팀은 19일 격전지인 말레이시아 쿠칭 사라왁테니스협회(Sarawak Lawn Tennis Association)에 도착해 사전 훈련을 진행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현지 적응을 마친 대표팀은 21일 시작하는 조별리그를 통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br><br>이번 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6개국이 참가하는 주니어 국가대항전으로, 2단식 1복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별리그 이후 순위 결정전을 거쳐 최종 순위를 가리며, 상위 4개 팀이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 진출권을 받는다.<br><br>한국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체코에서 열린 본선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표팀은 지난해 예선 및 본선 무대에서 활약한 김서현(전일중)을 중심으로, 김아율(중앙여중), 임연경(중앙여중)이 함께 출전한다. 대표팀은 김이숙 감독(ATA)이 이끌며, 원예은 트레이너(짐토닉)가 선수들 컨디션 관리를 맡는다.<br><br>대표팀은 호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주요 강호들을 상대해야 한다. C그룹에 편성된 한국팀은 21일 홍콩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우즈베키스탄, 일본과 맞붙는다. 조별리그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br><br><strong>여자부 출전 국가</strong><br>대한민국, 호주, 중국, 대만,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싱가포르<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국민 스포츠 축제 '땀송송 운동해봄제', 문체부-체육공단 콜라보 '스포츠주간'에 열린다 04-21 다음 ‘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되는 제주’… 장애인체전 24일 개막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