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 게이트볼장 개선공사…실내 구장으로 탈바꿈 작성일 04-21 13 목록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 내 위치한 금촌 게이트볼장 4면의 실외 경기장을 실내로 개선하는 공사를 21일 착공한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1/AKR20260421064700060_01_i_P4_20260421102113397.jpg" alt="" /><em class="img_desc">파주시, 금촌 게이트볼장 개선공사<br>[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연면적 약 2천㎡ 규모의 실내 구장으로 조성될 금촌 게이트볼장은 게이트볼장 4면, 관람석, 편의시설 등 이용자 중심 공간으로 구성될 전망이다.<br><br> 총사업비는 26억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그동안 지방재정 투자심사, 예산 확보, 시공사 선정 등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필요한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준공은 오는 9월이다. <br><br> 기존 실외 시설은 폭염, 한파, 미세먼지, 비 등 기후 영향으로 이용이 제한됐지만 실내화 이후에는 사계절 안정적 이용이 가능해진다. <br><br> 이에 따라 기후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한 운동 환경이 조성되며, 이용자 정기 활동과 각종 대회 운영이 활성화되는 등 생활체육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 게이트볼은 고령층 참여 비율이 높은 종목으로, 개선공사를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적 고립 예방 등 복지와 체육이 결합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br><br> 파주시 관계자는 "금촌 게이트볼장 개선사업은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사업"이라며 "준공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r><br> n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누가 AI 잘하나'…이동통신 3사, 월드IT쇼서 전면전 04-21 다음 톰 아스피날 눈 부상 논란, UFC 안전 규정 재검토로 확산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