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어두웠던 과거, 남편 윤승열이 날 살렸다" 고백 작성일 04-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영희, '말자쇼'서 윤승열 향한 고마움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HStbOcR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2b9062d959a08fd2f68ed08769e671e21c283d7dc69083a0731bfde2948ec" dmcf-pid="9FXvFKIk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인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KBS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hankooki/20260421094459688cjeo.jpg" data-org-width="640" dmcf-mid="bCoRAC6b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hankooki/20260421094459688cj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인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KBS2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00fdf9b1c0cb759a634d2cbf7159ad6ee1dbdf7fccedc077eae7d0ddc8e263" dmcf-pid="23ZT39CEe1"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인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f7c11b06c1cab55b324beb9bf9ec7b895078b9e5653cfe48f2210362b479553" dmcf-pid="VnR4nDKpJ5"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부부들의 고민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68604add11c117014957993307086e9649c326fe66aed2affea2fdfcd540750" dmcf-pid="fLe8Lw9UM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은 설레고 재밌는 사람과 해야 할까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람과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이에 김영희는 "내 남편도 마음이 굉장히 안정적인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했다"며 지인 모임을 통해 윤승열과 자주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b0d65830f082e28bd61e1c2c1dca6e798f82cdfe6a99075288ace8e36867c94" dmcf-pid="4od6or2uJX"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span>는 "당시 연애를 11년 가까이 못 했던 상황이라 누군가의 칭찬을 받는 것도, 사랑을 주는 것도 몰랐다"라며 "남편이 만날 때마다 '누나 왜 이렇게 예뻐요?' 칭찬해줬다. 하지만 난 조롱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남편은 꽃에 물 주듯 계속 칭찬해 줬고 어느 날 내 마음의 문이 열렸다"라고 윤승열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c4a99569865e52bf40867cff335dd9dc20a41cea9d15e4e38572ae019835b74c" dmcf-pid="8gJPgmV7eH" dmcf-ptype="general">이에 윤승열은 "그때 당시 와이프는 사람 자체가 진짜 어두웠다"라며 "상처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었다"라고 김영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던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6a4e9e0004fef3d21a0f03d9e74a9e6259f06c0c0c98cd895280ced8ebdd06" dmcf-pid="6aiQasfzLG"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나는 괜찮은 게 하나도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을 계속해 줬다"라며 "자기 비하가 심했는데 남편 덕분에 조금씩 '힐링' 되고 밝아졌다"라고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8d1481b5d44e162a21fcf8000a2b3c624995bf18cacd00c418dfb7b4c93235a" dmcf-pid="PNnxNO4qLY" dmcf-ptype="general">끝으로 윤승열은 김영희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고, 김영희는 그런 남편에게 "내가 잃을 게 없을 때 한 줄기 빛처럼 떨어진 사람이다. 나를 살린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a7963d993fa356b3ce286a3595b8d29c4807d39a422f2da755dd13045ff0dda9" dmcf-pid="QjLMjI8BLW"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족 논란에 선 그은 블랙핑크 지수, 내일(22일) 공항 취재 일정 취소[공식] 04-21 다음 '해리 포터' 드라마, 쿠팡플레이서 본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