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대회 현장 인권 보호를 위해!" 스포츠윤리센터, 2026년 대한체조협회 종별체조선수권 현장 인권 점검 실시 작성일 04-21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윤리센터·대한체조협회 협업<br>제81회 종별선수권대회 인권보호관 파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21/0004056312_001_20260421084413866.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윤리센터가 파견한 인권보호관(위)이 2026년 대한체조협회 종별체조선수권 현장에서 인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가 체육 대회 현장에서 인권 점검을 실시했다.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제81회 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했다.<br> <br>이번 대회는 종별체조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무대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스포츠윤리센터는 대한체조협회와 협력해 공정한 대회 진행을 이끌어냈다.<br> <br>인권보호관 현장 점검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스포츠윤리센터와 대한체조협회는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을 뒀다.<br> <br>인권보호관이 현장에 직접 파견됐다. 인권보호관은 스포츠윤리센터 대회 기간 경기장과 선수 대기 공간 등을 중심으로 폭언 및 폭행, 차별, 강압적 지시 등 인권 침해 발생 여부를 조사했다. 또한 현장에서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즉각적인 신고 및 상담 등 사후 지원도 연계했다.<br> <br>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체조는 종목 특성상 어린 선수들의 참여 비중이 높다.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며 "대한체조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주요 대회 현장 점검을 확대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br>대한체조협회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인권이 보장된 환경에서 충분히 기량을 발휘하고, 지도자와 심판의 인권 의식과 감수성 증진을 위해 스포츠윤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따능스쿨 ‘따능AI’, GS 인증 1등급 획득했다 04-21 다음 변상일 맥심커피배 첫 우승 시상식…개인 통산 13번째 트로피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