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500 뚫는다”…삼전 36만·SK하닉 200만 현실로? 작성일 04-2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UaXXLxlL"> <p contents-hash="67b98b143dba13890b83c1ea75e9ac37bf058c9be01a43bc7613dbdaa99ef93a" dmcf-pid="XbuNZZoMhn" dmcf-ptype="general">코스피가 이제는 6000포인트에 안착하는 것일까. 기호지세로 전고점을 뚫고 7000포인트 시대를 열까. 30만전자, 150만닉스는?</p> <p contents-hash="e0a271628a80a0c38558843f4f789a44c19d0f73379aba3c6fb88e2558e165f5" dmcf-pid="ZK7j55gRSi" dmcf-ptype="general">불과 1년 전만해도 꿈이었던 질문들이 하나 둘 현실화하면서 코스피 향배를 놓고 이처럼 새로운 기대감이 솟아나고 있다.</p> <p contents-hash="3152b08a4cc2010381759111713a1996a51defc70321c8ee4b904a74396103b7" dmcf-pid="59zA11aelJ" dmcf-ptype="general">사상 최대 실적을 앞세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강한 반도체 랠리에 한국 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도 쌓인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bc0ce96721f55464a3281238b1ac3bff365feca1586a62f02d8c05be6c08a85" dmcf-pid="12qcttNdCd" dmcf-ptype="general">올들어 글로벌 최고 수익률을 자랑한 코스피.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시각은 어떨까.</p> <p contents-hash="6fa2277e9dd3996399aa5b46647b32c7231a5cd037797db5504704fae5b694b7" dmcf-pid="tVBkFFjJSe" dmcf-ptype="general">이들 역시 한국 증시에 대한 기대치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75cfdf12204cd59f0f07b1bc89ee7ec741e4ec568bdf8281ab81244ad9d7be7" dmcf-pid="FfbE33AilR" dmcf-ptype="general">급기야 ‘코스피 8500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p> <p contents-hash="42668e55fd5a145aa428969b2a527023cdd9c545309fdfacb3a73ed5436e6633" dmcf-pid="34KD00cnCM" dmcf-ptype="general">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8000으로 높였다.</p> <p contents-hash="a669d4f3f8f54d016236de9c484eae9f8c65bffbdf02ae1e6e40873ca5b4b0c5" dmcf-pid="089wppkLCx" dmcf-ptype="general">JP모건은 8500까지 제시했다. 불과 두 달 전 7500 수준에서 추가로 1000포인트를 끌어올린 것이다.</p> <p contents-hash="a476e7971a37c6c2e580040286311e8e312d136a8ecfa8bb521f7b2157e62544" dmcf-pid="p62rUUEoCQ" dmcf-ptype="general">이 같은 낙관론의 배경에는 기업 이익 급증이 있다.</p> <p contents-hash="c2b331fc3958a324f136151d3155f6f21e4bbf1f63a701d85623b59e5cb099d1" dmcf-pid="UPVmuuDgWP" dmcf-ptype="general">골드만삭스는 올해 코스피 상장사 이익이 무려 2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코스피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약 7.5배 수준으로 과거 강세장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점도 상승 여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202d97e7eba51a04e387d5371841a90715ceff435de2bce25bbb3e4b652526ef" dmcf-pid="uQfs77wav6" dmcf-ptype="general">IB들이 공통적으로 지목하는 코스피 상승의 중심에는 반도체 산업이 있다. 특히 AI 서버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가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5797deec4482cb7f6fe8434781d3dd13e47cb08442f20930dbe441768ed95c6c" dmcf-pid="7aiG66yOS8" dmcf-ptype="general">실제로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동시에 나타나며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레버리지로 직결된다.</p> <p contents-hash="0513e415bbfad2b11f0d84e8aad7e3cf0a770d58693dc158a76b0b09d1a9964d" dmcf-pid="zNnHPPWIT4"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빠르게 상향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30만~33만원을 제시한데 이어 일부에서는 36만원까지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a1395e388f9611a8036aa931f0ffbf4578e94444a2da2a2ea801238e809cc74" dmcf-pid="qjLXQQYCTf" dmcf-ptype="general">HBM4 양산과 파운드리 적자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간 영업이익이 300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엔비디아와 영업이익률에서 글로벌 빅테크 1위 경쟁을 벌일 가능성도 언급된다.</p> <p contents-hash="1882c383d06b72120bcb04c123ea12050232bcf23c3bb8034bf330e0a0028139" dmcf-pid="BAoZxxGhvV"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역시 가파른 목표가 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150만원에서 180만원까지 끌어올렸다. 200만원 전망까지 나온 상태다.</p> <p contents-hash="5e12fc2a2d594215669cf726decdb18e410a28b1f110ed0be0759901d61da58a" dmcf-pid="bcg5MMHlW2" dmcf-ptype="general">HBM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확보한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공급망 핵심 기업으로 자리 잡으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77573ecb1547d35d0e08a822ff30b604df47376e36569661b13cd3085061fa95" dmcf-pid="Kka1RRXSl9" dmcf-ptype="general">일부 IB는 SK하이닉스가 “최근 수년간 가장 강력한 메모리 호황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장 23일 내놓을 1분기 실적이 최대 관심사다. 일각에선 영업이익 40조원 돌파에 대한 기대감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1e2388cf5e8862d6993fde9ff5abbedc284a7037b22c1023bcf577c779271744" dmcf-pid="9ENteeZvSK" dmcf-ptype="general">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가총액이 2000조원에 도달했다”며 “예상 대비 높을 단기 이익 성장의 기울기와 장기 계약 중심으로 구조가 전환되면서 길어질 사이클의 가치가 주가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3946120d85cca13df6b742d84bca3a1b9d8c982bab60386d4e8b3e1897dc0819" dmcf-pid="2DjFdd5Tvb" dmcf-ptype="general">다만 장밋빛 전망에도 변수는 존재한다. 중동 리스크 등 지정학적 변수와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은 여전히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p> <p contents-hash="22e866e7cb0e08ca361071a8e69976023829393d53b01950e75a3bf57c19c3aa" dmcf-pid="VwA3JJ1yyB"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번 상승장은 단순 유동성이 아니라 이익 기반 랠리라는 점에서 과거와 다르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계속 상향된다면 코스피 8000~8500도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235f9b83cbd6ed02b218641eaf9f29bfbd27c24f945b00b84875a2b3580c8f" dmcf-pid="frc0iitW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1/dt/20260421053148215jpvh.png" data-org-width="640" dmcf-mid="GAoZxxGh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1/dt/20260421053148215jpv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727ced0e97e782033200f533a2e211f68dd01f77cc4b1d41699dbc7748a10b" dmcf-pid="4mkpnnFYSz" dmcf-ptype="general"><br> 주형연 기자 jh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권호 간암 투병 중 집 찾아온 여자 공개 “100% 결혼한다” 애교가 철철 (사랑꾼)[결정적장면] 04-21 다음 ‘기계체조의 미래’ 황서현, 평균대 1위의 완벽 연기...‘체조 요정’,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를 수놓다 04-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