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부활했지만 연승 행진 ‘주춤’…광주FC는 연패 중 작성일 04-20 21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8연승을 달리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지난 주말 두산전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br><br> 마운드에서는 이의리가 부활투를 선보였고 김도영의 홈런도 잇따랐지만 야수들의 실책이 발목을 잡았습니다.<br><br> 최정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선발로 나선 세 경기 연속 고개를 숙였던 이의리.<br><br> 하지만 최고 구속 156km를 뿌려내며 '좌완 에이스'의 부활을 알립니다.<br><br> [중계 멘트 : "5이닝 8K 무실점! 잠시 잊었던 그 감각을 타이거즈 2선발 이의리가 되찾아옵니다."]<br><br> 잠시 주춤했던 카스트로는 득점권 찬스에서 잇따라 타점을 생산하며 외국인 선수 가운데 타점 1위로 올라섰고, 슈퍼스타 김도영은 지난 주에만 3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홈런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br><br> [중계 멘트 : "좌익수 좌익수 뒤로 넘겼어요. 역전 투런!"]<br><br> 2연속 스윕승을 포함해 8연승을 달리던 KIA였지만 두산과의 3연전에서 2연패를 당했습니다.<br><br> KIA가 올 시즌 19경기에서 기록한 11개의 실책 가운데 유격수 데일이 6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br><br> 초반 연속경기 안타 행진도 흐름이 끊기면서 두산과의 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br><br> KIA의 유격수 자리가 다시 한번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br><br> 불펜에서는 홍건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선발 투수들이 이닝을 최대한 길게 끌고 가야 하는 숙제도 생겼습니다.<br><br> [이의리/KIA 타이거즈 투수 : "마운드 내려오면서 이름을 연호해줘서 가장 기분이 좋은데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야구를 할 수 있는 이유이고 앞으로도 야구를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br><br> 광주FC는 꼴찌탈출을 위해 1대1 동점을 만들며 상대를 압박했지만 상대팀 외국인 선수를 막지 못하며 1대 5로 크게 졌고, 핵심 공격 자원인 신창무와 최경록까지 부상을 입는 등 악재까지 겹쳤습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br><br> 관련자료 이전 ‘포토샵’ 어도비의 AI 에이전트 승부수…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다 품었다 04-20 다음 ‘패럴림픽 스타’ 김윤지, “스포츠로 벽을 깨자!”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