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스타’ 김윤지, “스포츠로 벽을 깨자!” 작성일 04-20 21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 <br><br>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패럴림픽 스타' 김윤지가 장애인들에게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br><br> 김윤지는 스포츠로 벽을 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며 먼저 용기를 낼 것을 조언했습니다.<br><br>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 <br><br>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쓴 주인공 김윤지는 지난 한 달 동안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br><br> 숨 가쁜 일정 속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장애인 스포츠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br><br> [김윤지/BDH파라스 : "많은 분이 알아봐 주셨었는데 그런 경험들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제 인생에서 바빴던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회견이 정말 드라마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한테 일어나서 그게 가장 신기했던 것 같아요."]<br><br> 김윤지는 고독한 도전일 수 있었지만, 많은 응원과 관심에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br><br> [김윤지/BDH파라스 : "지켜보시는 분들이 없으면 사실상 저 혼자만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에 KBS에서 많은 시간 동안 중계해 줘서 다른 많은 분의 축하 속에 대회를 뛰었는데 더욱 뿌듯하고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br><br> 자신의 경험을 비춰 스포츠가 벽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며 용기를 낼 것을 조언했습니다.<br><br> [김윤지/BDH파라스 : "벽으로 인해 체육에 쉽게 접하지 못하고 계시는데 장애의 벽을 깨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할 수 있는 길이 많다는 걸 느꼈고, 스포츠에 도전하면서 제 인생에서 목표가 생긴 것 같아서 다른 장애인 분들께도 그런 목표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br><br> 김윤지는 장애인 체육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며 함께 하는 기쁨을 꿈꾸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br><br> 촬영기자:유성주/영상편집:박경상<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이의리 부활했지만 연승 행진 ‘주춤’…광주FC는 연패 중 04-20 다음 눈물 쏟은 번즈, UFC 마지막 경기서 맬럿에 패배→14년 커리어 마무리…“최고의 선수들과 싸웠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