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볼링 열전 마무리…양양서 화합의 스트라이크 작성일 04-20 27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20/0001188190_001_2026042021041055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양양볼링장에서 열린 개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볼링장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를 개최했다. <br><br>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볼링 저변 확대와 선수 간 교류, 화합을 도모하는 전국 단위 무대로 마련됐다. <br><br>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장석창 대한장애인볼링협회장, 한수련 도장애인볼링협회장, 탁동수 양양부군수, 이종석 양양군의장,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환영했다.<br><br>선수들은 대회 기간 각자의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장면도 이어졌다.<br><br>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전 매뉴얼을 준수하고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운영 전반에 만전을 기했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도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대회사를 대독하며 “전국 각지에서 양양을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 볼링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한수련 도장애인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볼링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두 개의 심장'…투혼의 '13분 질주' 04-20 다음 '이글' 잡고도…김세영·임진희 '연장 준우승'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