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의 품격 다르네…임수정 “‘건물주’, 희극 비극 절묘한 카타르시스 닿았길” 작성일 04-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HTkr2u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d884f8673cfb450c4a9a0ab140c509995b5d18aeecb3e8cf103716d27bd2d" dmcf-pid="FfXyEmV7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임수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en/20260420174535158fslw.jpg" data-org-width="647" dmcf-mid="5P60vYJ6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en/20260420174535158fs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임수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9bd39393268a810b5dee7508d933b586a6f298fecf1758317cc1452d93fc59" dmcf-pid="34ZWDsfz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en/20260420174535335mlgo.jpg" data-org-width="650" dmcf-mid="1IoVFUEo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en/20260420174535335mlg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d6f6d5914b6ec277cd7ea6d5c57c23d92d728394dd365f8c0c49b96fdc8bd9" dmcf-pid="085YwO4qS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0dcfa1d27c10570365e553becec225458beaef0b16c6375bda8635ba32931234" dmcf-pid="p61GrI8BCv" dmcf-ptype="general">배우 임수정이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8c066adb33405a8e9be99b01aa31c5ec52864981bb6c49ddbad755957ae829e8" dmcf-pid="UPtHmC6bTS"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4월 19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기수종(하정우)의 아내 김선 역으로 출연했다. 김수정은 김선과 한 몸이 돼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극을 그려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e6ee829e23e490e2bbc588d7ee31be5fae5e1da8c1c6b70a9d908c235cf69ba" dmcf-pid="uQFXshPKll" dmcf-ptype="general">임수정의 활약은 1회부터 12회까지 빈틈이 없었다. 극 중 김선은 동생 김균(김남길)의 복수를 위해 그의 USB에 담긴 리얼캐피탈의 범죄 증거를 경찰에 넘기려던 김선은 이를 되찾으려는 요나(심은경)와 맞섰다. 특히 임수정은 요나와의 날 선 대립에서는 감정을 응축시킨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김선의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5e3d83ecebb593451a479d5df4f7b2c8e34f5e38007d9ea7e4773372fb366f4" dmcf-pid="7a9zG5gRlh" dmcf-ptype="general">요나의 죽음과 함께 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후 김선은 전이경(정수정)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며 그간의 잘못을 인정하고 관계의 매듭을 풀었다. 또한 기수종과는 서로를 더 미워하기 전 이혼을 선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는 결말을 맺었다. 오랜 시간 얽히고설킨 감정의 끈을 스스로 끊어낸 김선의 선택은 인물의 변화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622053a6a00a450bd6e4ec874b28a5f68a8f69db7996311587f5537c0fb40aa" dmcf-pid="zN2qH1aeTC"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건물주'를 통해 또 한 번 장르 확장에 성공했다. 그는 김선만의 카리스마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고,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온 임수정은 이번에도 차원이 다른 베테랑의 품격을 자랑하며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e8cdee21493a01c357b646f4f69fca3717174da8eeae482a2b6dd1257294bf1c" dmcf-pid="qjVBXtNdyI"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물주'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들이 각자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발휘하는 그 뜨겁고도 처절한 생존 본능이 시청자분들께 희극과 비극을 절묘하게 오가는 독특한 카타르시스로 닿았기를 바란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이 소동극이 때로는 서늘한 긴장감을, 때로는 유쾌한 위로를 건넸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f3407af55eedb6409a9189f46ebac226c3c3414e3a371346ef408aa582e43e" dmcf-pid="BAfbZFjJlO" dmcf-ptype="general">임수정은 "무엇보다 매 주말 '건물주'와 함께 호흡하며 김선의 여정을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깊고 다채로운 연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5d4712df55952aeacec241e41a893f303b412609ec670d582427b79b872f2ff" dmcf-pid="bc4K53AiTs"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Kk8910cny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다시 뜨겁게 달군 '코첼라의 밤'..."새 앨범 준비 모두 마쳤다" 04-20 다음 비, ‘사냥개들2’ 기세 잇는다…신곡 FEEL IT (너야)으로 컴백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