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동호인들이 부산으로 모였다…세대 아우른 페어 토너먼트 열려 작성일 04-20 2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4/20/0003517532_001_2026042017401249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이 20일 열린 제3회 부산광역시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브리지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전국의 브리지 동호인들이 부산으로 집결했다. <br> <br> 한국브리지협회는 20일 “제3회 부산광역시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가 이날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청주, 전북, 경북, 대구,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4개 페어, 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지역을 넘어 브리지 동호인들이 모두 모여 교류와 경쟁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br> <br> 한국브리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브리지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참가자의 실력 수준을 따라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섹션은 KCBL 마스터포인트 30점 이상 보유자만 참가했고, B섹션은 30점 미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실력대의 선수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br> <br> 이번 대회는 세대의 벽을 허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최연소 참가자는 2018년생인 세종 지역의 박준모 군. 어머니와 함께 파트너를 이뤄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령 선수는 경기에서 온 1949년생의 이애엽씨로 둘의 나이차는 69살이었다. 세대를 아우르는 브리지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4/20/0003517532_001_2026042017401249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이 20일 열린 제3회 부산광역시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브리지협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개최지인 부산 지역에선 명진중학교가 브리지 저변 확대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명진중은 지난해 동아리 형태로 운영하던 브리지를 올해부터 스포츠클럽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류지성-박민제, 양태양-공예준 학생 등 총 4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험을 쌓았다. <br> <br> 이와 함께 한국브리지협회 김혜영 회장은 브리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소개했다. 김 회장은 “올해 3월부터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에도 브리지 강의를 개설했으며, 서울 지역 10여 개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브리지를 가르치고 있다. 대회 개최와 함께 교육 및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다음 대회는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리는 2026 현대백화점 브리지 챔피언십-목동 시리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연전노조, 공통행정 전문화 추진 중단 요구 04-20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500승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