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게 조금 먹고, 많이 운동”…‘폭식 고백’ 이수현, 30kg 감량 비결 작성일 04-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nG53Ai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1aca1b748e2695e0cd1e19b133e976bbcaf6518877e224d2bc3947d6ca356f" dmcf-pid="PF0LNkB3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khan/20260420153547934csel.png" data-org-width="1200" dmcf-mid="4kvfPRXS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khan/20260420153547934cse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7b7d698a25e1cb0db46dd7de4a38e8ca936442f24558b02761fe71a9b4aed6" dmcf-pid="Q3pojEb03R" dmcf-ptype="general">악뮤 이수현이 슬럼프를 극복하고 약 30kg 감량에 성공한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505a2bb2b841eda6c5659db43687aeeec08624f8fceea3b8b52b0838bd51b0a" dmcf-pid="x0UgADKpzM"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이수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수현 개화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 2년간 이어진 그의 회복과 변화 과정이 담겼다.</p> <p contents-hash="caf868a91f5e16ab9608b0053796701ddc1faa221565a44e8700dd1965062879" dmcf-pid="yNAFUqmjzx"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슬럼프의 시작에 대해 “K팝스타 때부터 쉼 없이 활동하면서 누적된 데미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오빠 이찬혁의 군 입대 이후 홀로 준비하던 솔로 앨범이 무산되면서 죄책감과 좌절감이 한꺼번에 밀려왔다고. 그는 “쉬고 싶다고 했지만 ‘그건 복에 겨운 소리’라는 말을 들었다”며 “내가 하는 일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구조라는 걸 깨닫고 더 깊은 좌절에 빠졌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49d96a05171521ec81170cd32529993fa33e8d8372337de3dd15a04da0d79ca" dmcf-pid="Wjc3uBsAUQ" dmcf-ptype="general">이후 상태는 급격히 악화됐다. 그는 “뒤늦게 주어진 휴식 역시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수현은 “히키코모리처럼 지내며 폭식으로만 쾌락을 채웠고, 1~2년 사이 30kg이 급격히 늘었다”며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사람들을 피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f6bd54194f8e0bc0be8f52f38dd8c1fe573a8b348454bf47a79308b11eb85" dmcf-pid="YAk07bOc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khan/20260420153549689qihu.png" data-org-width="1200" dmcf-mid="80uacw9U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sportskhan/20260420153549689qih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a211b4de46a04f410b63f5a913f28d8cb241a403eaf7f0bfaef458a8af3ada" dmcf-pid="Grsq94vm06" dmcf-ptype="general">전환점은 가족이었다. 이찬혁의 권유로 병원을 찾은 그는 불면증, 우울증, 무기력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의 진단을 받았고, 그제야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지하게 됐다. 이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점차 회복의 의지를 다지게 됐다.</p> <p contents-hash="0782108d53e79dae5adc523e8b6f65cac96b2583b167c562a334d5cfdf44a03e" dmcf-pid="HmOB28Ts08" dmcf-ptype="general">이후 다이어트와 생활 습관 개선에도 나섰다. 이수현은 “처음 목표는 25kg, 최종 40kg 감량이었다”며 “몇 주 동안 거의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적응해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아침 7시에 공복 수영을 하고,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며 “22일간 합숙하며 강도 높은 루틴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e69f61431ee27838d481299711b52c7c32358b10efecc660f49c5328c2c9744" dmcf-pid="XsIbV6yO74" dmcf-ptype="general">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이수현은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더럽게 조금 먹고, 더럽게 많이 운동했다”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52dd404bd4a26341c6062ca71ca750fbf6ed349b27a2bc433c9751b41e01205" dmcf-pid="ZOCKfPWI3f" dmcf-ptype="general">그 결과 최고 체중 대비 약 3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이제는 스스로 유지해야 하는 단계”라며 “운동과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건 나를 돌보고 절제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31f1f9ddfa1bb34aa9cfc002260acfed45e14b52fa2f36488603ff3cb42b56" dmcf-pid="5Ih94QYC7V"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수현은 “2년 전의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 거다. 그땐 제 삶이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매일 싸우다 보니 생각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었다”며 “제가 해냈다는 건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7b019df93cb30b5b932ebeed7cc8f8e4647564e7fac55caef45d8b4cf9856ce" dmcf-pid="1Cl28xGh32"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미 "주식의 '주', 코인의 'ㅋ'도 모른다"며 금테크…"진정한 승자"('만학도 지씨') 04-20 다음 ‘오징어 게임’ 편집감독 남나영, 칸 AI 영화제 심사위원 초청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