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대표단, 캐나다 방문…드라마·영화 공동제작 협정 체결 작성일 04-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미통위, 캐나다 문화유산부와 협정 체결<br>제작비 공동출자, 문화 교류 활성화 기대<br>국내 프로그램 인정…해외 편성 제한 제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y4acqF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953d594a5c08af98bdbd58d441d995be3acfb761e27ce03e0a035f9d4936d" dmcf-pid="1HW8NkB3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캐나다간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과 방송·미디어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방미통위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51710300cdxy.jpg" data-org-width="720" dmcf-mid="Z5PItpkL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51710300cd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캐나다간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과 방송·미디어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방미통위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7f2b67db61bfc5fe8a018366befe56c9a42fc9a17225dfce484632c3dd2dd5" dmcf-pid="tIm7MJ1yX5"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정부가 캐나다와 드라마, 영화 등 시청각 콘텐츠 공동제작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96a11ff851e40cabbaad08308ae52707fc146e0b8f113ca7cba6437f2920f5e" dmcf-pid="FCszRitWZZ"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캐나다간 시청각 공동제작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과 방송·미디어 분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4ce57314809d7a9cb6699c4efd9f6fa92e826c793fc3324d92a298dd6fba1fc" dmcf-pid="3hOqenFYYX" dmcf-ptype="general">고민수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미통위 대표단은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찾는다. 22일(현지 시간)에는 협정 체결차 캐나다 문화유산부를 방문한다.</p> <p contents-hash="d36b2f5085ed80ec1b1adf90ba2a8dc49ce7ee25627148947b64a6af74400780" dmcf-pid="0lIBdL3GHH"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지난 2017년 캐나다와의 시청각 콘텐츠 공동제작 협상을 시작, 지난해 국무회의 의결로 국내 절차를 마쳤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조속한 협정 체결 필요성을 강조해 결실을 맺게 됐다.</p> <p contents-hash="e2e7a9b337e3a9e56399605a94594603f6aadda1502d3a70acc8de61ed2fd0c7" dmcf-pid="pSCbJo0HtG" dmcf-ptype="general">이번 협정은 서명 후 양국 국회 동의 등 필요한 국내 절차를 완료하면 공식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제작된 프로그램은 양국에서 국내 프로그램으로 인정되며, 해외 프로그램에 대한 편성 제한에서 제외된다.</p> <p contents-hash="33bd149b7b5015704a65a2399426d59049b74ac19f3090631fb278271029c39d" dmcf-pid="UvhKigpXZY" dmcf-ptype="general">또한 촬영 장비 반입과 제작 인력의 출입국시 편의 제공, 정부 제작비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양국 제작사들은 제작비 공동출자로 인한 비용 분산과 문화 교류 활성화, 해외시장 확대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9bbaa8b388aaabfd6e2a09e94e80ec10dcb62877bbb370a922bfa3f6ed088bb" dmcf-pid="uTl9naUZHW" dmcf-ptype="general">특히 방송은 캐나다 미디어 펀드와 방미통위의 공동제작 지원 신청 자격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실질적인 제작비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미디어 펀드는 매년 약 3억9000만캐나다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중에서 약 84%가 방송 프로그램 몫이다.</p> <p contents-hash="1beb8b0a93bb176ad9602b2d735a242912f93eb9cc10973b7673abc221d303b8" dmcf-pid="7yS2LNu55y" dmcf-ptype="general">영화는 텔레필름 캐나다를 통해 지원이 이뤄진다. 연간 약 1억4000만캐나다달러(약 1450억원) 제작 지원 예산 중 마케팅이나 기획 개발 부분 등을 제외하고 실제 제작에는 약 8000만캐나다달러(약 810억원)가 투입된다.</p> <p contents-hash="fcf1793b07d997d580062ae2ced559413ad52894651a2766409a966bd71418cb" dmcf-pid="zWvVoj71ZT" dmcf-ptype="general">방미통위 대표단은 이후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를 방문해 양국 방송 정책과 규제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150cd7fe13b09203da63738a537bd0036170d5e196375d2cbee919dd4181a92a" dmcf-pid="qYTfgAzt5v" dmcf-ptype="general">23일(현지 시간)에는 캐나다 공영방송(CBC)을 방문해 공영방송 정책과 미디어 접근성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공공서비스 미디어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07b509f151a7105e928a7ca3fb3ba3e29297f4f223eaf47e799efe762c95348" dmcf-pid="BGy4acqFHS"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공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a4a3af2d2bd1f9ef7b270400ef0809509663be7fb62894330ab0793c5959fdc" dmcf-pid="bHW8NkB31l" dmcf-ptype="general">고 상임위원은 "양국 업계에서 오랜 기간 기다린 공동제작 협정에 마침내 서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공동제작 활성화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adc81064d521e491ee785f90525af4bcc400abfb7d5edc3c3bf0a3b655e958" dmcf-pid="K7pLISx2Xh" dmcf-ptype="general">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는 "이번 협정은 양국간 확대되는 창의적, 경제적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구고가 캐나다의 제작자와 창작자들이 협력해 양국 이야기를 전세계 관객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e3c863fa91d420b94e8dd34a3789d6a1495c201ed4722f342aaa27e21d10471" dmcf-pid="9zUoCvMVHC"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5세 박준금 “30년째 몸무게 43kg 유지”…다이어트 비결은 ‘이것’ 04-20 다음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에 '에이젠틱 AI' 든든한 기반 된다"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