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세계 무대’ 속도…FISU, 북한 참가 추진 작성일 04-2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4/20/0003636906_001_20260420145910513.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세종시청에서 FISU 회장단 방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마티아스 레문트 사무총장, 레온즈 에더 FISU 회장,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조직위 제공</em></span><br><br>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가 2027년 충청권에서 열리는 유니버시아드대회에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FISU 회장단은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북한의 참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조직위는 20일 세종시청에서 FISU 회장단 방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br><br>이날 기자회견에는 FISU 레온즈 에더(Leonz Eder) 회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사무총장 등 FISU 회장단과 이창섭 부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br><br>조직위와 FISU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향후 준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br><br>이날 레온즈 에더 FISU 회장은 “2023 대구 U대회의 큰 업적 중 하나는 남·북한 팀이 한 팀으로 입장한 것”이라며 “2027년 충청 대회에도 북한 팀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어 “북한은 FISU 165개 회원국 중 하나. 대학 스포츠가 모든 사람을 통합하고 아우를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창섭 부위원장은 “그동안 FISU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만큼, 국제기구에서도 우리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FISU와 협력을 강화해 세계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br>FISU 회장단은 지난 16일 방한해 닷새 일정으로 대회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br><br>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클라우데라, '데이터 파편화' AI 확산 걸림돌…“데이터 준비 AI 성패 좌우” 04-20 다음 OK저축은행, FA 리베로 김도훈·미들블로커 박창성과 계약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