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욕! '172골 70도움' PL 스타, 복싱 데뷔전에서 1라운드 KO패...축구에만 소질 있었나 "참담했다" 작성일 04-20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405_001_20260420145015544.jpg" alt="" /><em class="img_desc">▲ 복싱 데뷔전에서 1라운드 KO패를 당하며 쓰러진 맥코맥 ⓒ데일리 메일</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405_002_20260420145015579.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축구보다는 소질이 없었다. 복싱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지만 빠르게 무너졌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과거 아스톤 빌라, 풀럼 등에서 활약했던 로스 맥코맥은 복싱 데뷔전에서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2024년에 은퇴 후 복싱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전 상대였던 매트 킬갈론은 맥코맥에게 무거운 레프트훅을 날렸다. 이에 맥코맥은 링 구석에 쓰러졌고, 심판의 카운트가 끝났다. 이번 대회 수익금은 전액 자선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었고, 맥코맥은 대회에서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였으나 데뷔전은 참담했다"라고 전했다.<br><br>스코틀랜드 국적의 맥코맥은 2004년 자국 리그의 레인저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어린 나이에도 득점에 두각을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또한 당시 팀 동료이자, 현 아스날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와 교체되며 1군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br><br>이후 맥코맥은 마더웰(스코틀랜드)을 거쳐 2008년 카디프 시티에 입단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볐다. 그리고 이곳에서 첫 시즌 모든 대회 44경기 23골을 기록했다. 덕분에 그는 2010년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3-14시즌에는 모든 대회 29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남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405_003_20260420145015622.jpg" alt="" /></span></div><br><br>2014년에 이적한 풀럼에서도 기량을 뽐냈다. 그는 풀럼 통산 100경기에 출전해 42골 22도움을 기록했다.<br><br>하지만 2016년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뒤, 득점력이 떨어지며 멜버른 시티(호주) 등으로 임대를 전전했다. 그리고 하부 리그 팀인 올더숏 타운, 리버세지FC, 동커스터 시티를 거친 뒤 2024년 조용히 은퇴했다.<br><br>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맥코맥은 특별한 도전을 시작했다. 복싱 선수로 전향하며 그라운드 대신 링 위에 섰다. 하지만 프로 통산 172골 70도움을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스타의 모습은 처참하게 변했다. 복싱 데뷔전에서 굴욕의 1라운드 KO패를 당하고 말았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20/0000604405_004_20260420145015673.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Graphy Eyes Global Growth After Europe, Middle East Push 04-20 다음 김시우 특급대회 3위…상금만 20억원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