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특급대회 3위…상금만 20억원 작성일 04-20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PGA투어 RBC헤리티지<br>올시즌 상금 58억 5700만원<br>11개 대회 출전해 작년 육박<br>피츠패트릭, 셰플러 꺽고 우승</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20/0005668532_001_20260420145608237.jpg" alt="" /><em class="img_desc"> 김시우가 2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47위로 주춤했던 김시우의 샷이 다시 한번 불을 뿜었다. 총상금 2000만달러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RBC 헤리티지에서 단독 3위에 올라 상금만 20억원을 손에 쥐었다.<br><br>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br><br>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선두로 마친 뒤 스코티 셰플러(미국)을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한 매슈 피츠패트릭(미국)과는 단 2타 뒤진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아쉬움이 남지만 김시우는 2018년 준우승했던 이 대회에서 지난해 공동 8위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기억을 이어갔다.<br><br>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김시우는 올해 파머스 인슈어런스 공동 2위, 피닉스오픈 공동 3위에 이어 세 번째 ‘톱3’다. PGA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통과를 했고, 준우승 1회, 3위 2회 등 톱10에 5차례나 기록했다. 김시우는 “정말 좋은 라운드였다. 모든 것이 완벽했고, 최선을 다했다”면서 “마지막 세 홀은 바람이 너무 세서 정말 힘들었다. 버디를 노렸는데 아쉽게 홀컵에 들어가지 않은 것 빼고는 다 괜찮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간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을 9계단이나 끌어올리며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번 대회에서 상금으로만 136만달러(약 20억원)를 받았다. 시그니처 대회에서 잘 해야 하는 이유다.<br><br>꾸준한 활약으로 김시우는 벌써 지난해 상금에 육박하는 돈을 벌었다. 지난해 30개 대회를 뛰고 418만4686달러를 벌어들였던 김시우는 시즌 11번째 대회 만에 상금을 397만1938달러(약 58억 7000만원)나 모았다. 대회당 36만 1085달러로 5억 3000만원이나 된다.<br><br>우승은 피츠패트릭이 차지했다. 다. 패츠피트릭은 18번홀 보기로 세계 1위 셰플러와 연장에 돌입한 뒤, 4m 버디를 잡아내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2승째이자 2023년 이후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20/0005668532_002_20260420145608281.jpg" alt="" /><em class="img_desc"> 김시우가 3번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대굴욕! '172골 70도움' PL 스타, 복싱 데뷔전에서 1라운드 KO패...축구에만 소질 있었나 "참담했다" 04-20 다음 코르티스, 신보 ‘그리그린’ 선주문 200만장 돌파…”안 믿겼다, 뿌듯하고 보람”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