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SERI PAK with' 용인서 '북적북적 페스타' 개최 작성일 04-20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책의 날 맞아 박세리 에세이 토크·정세희 작가 강연 등<br>이상일 시장 "독서를 좋아하는 시민들 책 더 가깝게 즐길 수 있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20/0003082500_001_20260420144416241.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일 용인시장과 박세리 감독. ⓒ용인시 제공</em></span>[데일리안 = 유진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br><br>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책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br><br>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br><br>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진행됐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br><br>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br><br>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흥미롭게 소개했다.<br><br>이와 함께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br><br>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서 바자회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br><br>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5월 이 공간이 문을 연 이후 1년여 동안 박세리 감독이 다양한 문화·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며 "용인시는 시민 독서율이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 43% 보다 높을 만큼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은데,새 책과 다름없는 도서를 저렴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예스24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br><br>이어 "날씨 좋은 봄날 가족과 함께 책도 읽으시면서 박세리 감독 에세이 토크를 비롯해 좋은 공연도 보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br><br>박세리 감독은 "용인 시민 여러분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책 한 권이 누군가의 삶에 작은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지난해 5월 문을 연 'SERI PAK with 용인'은 마평동 704번지 옛 용인종합운동장의 관중석을 리모델링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장애인의 날 맞아 재활승마 초청 행사 개최 04-20 다음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FA 김도훈 영입…박창성도 도장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