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프로야구 최소 경기 관중 200만 신기록 초읽기 작성일 04-20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0/0001349905_001_2026042014241307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3년 연속 관중 1천만 명 이상을 향해 순항하는 2026 프로야구가 이번 주 최소경기 200만 관중 신기록 수립을 앞뒀습니다.<br> <br> 2026 신한 SOL KBO리그는 오늘(20일) 현재 전체 일정(720경기)의 12.8%인 92경기를 치러 164만 6천691명의 관중을 동원했습니다.<br> <br> 200만 명 이정표까지는 35만 3천309명 남았습니다.<br> <br> 프로야구는 비, 미세먼지 등이 심해 경기가 취소되지 않는다면, 하루 5경기씩 일주일에 30경기를 벌입니다.<br> <br> 올해 경기당 평균 관중은 20일 현재 1만 7천899명으로, 단순 계산으로 이번 주 20경기 이상만 하면 시즌 누적 관중 200만 명을 돌파합니다.<br> <br> 역대 최소 경기 관중 200만 명 기록은 지난해 작성된 118경기로, 큰 변수만 없다면 이번 주 새 기록이 탄생합니다.<br> <br> 이미 올해 프로야구는 지난 10일 역대 최소 경기(55경기), 최소 일수(14일) 만에 관중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br> <br> 관중은 줄지 않고 꾸준히 발걸음을 야구장으로 옮깁니다.<br> <br> 선두권과 중, 하위권의 격차가 크지 않아 날마다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덕분입니다.<br> <br> 주간 관중 추이를 살피면, 정규리그 개막 2주 차인 지난 5일까지 40경기에 77만 9천567명, 3주 차인 12일까지 65경기에 120만 8천153명의 관중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일주일마다 평균 42만∼43만 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메운 셈입니다.<br> <br> 열성적인 팬이 있어 벌써 시즌 전체 매진도 54번 나왔습니다.<br> <br> 구단 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가장 많은 11번의 만원 관중을 달성했고, LG 트윈스(10회), 삼성 라이온즈(7회), 두산 베어스(6회), 롯데 자이언츠(5회), kt wiz·키움 히어로즈(이상 4회), KIA 타이거즈(3회),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이상 2회) 순입니다.<br> <br> 금주에도 흥행 전선은 청신호를 켰습니다.<br> <br>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주중에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 한화와 LG가 시즌 처음으로 맞붙고, 주말에는 LG와 두산의 잠실라이벌 시리즈가 이어집니다.<br> <br> 전국구 구단 KIA는 작년 같은 경기 수 대비 무려 관중이 50% 폭증해 성적과 흥행을 다잡은 kt와 수원에서 대결하고서 주말에는 롯데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전통의 라이벌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길버트 번즈 은퇴, 14년 MMA 커리어 마무리 04-20 다음 [TF경정] "스타트 집중" 박원규,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첫 정상 등극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