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사브르 펜싱, 월드컵 단체전서 금·은 획득 작성일 04-2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사브르 시즌 두 번째 금<br>여자 시즌 3차례 월드컵 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4/20/0001376856_001_20260420140710907.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잘을 획득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왼쪽부터 박상원, 오상욱, 임재윤, 도경동).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한국 남녀 사브르 펜싱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대한펜싱협회는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오상욱, 박상원, 임재윤(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32강 칠레전을 시작으로 중국과 조지아를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강호 헝가리를 45-36으로 제압한 대표팀은 결승에서 러시아 등 개인 자격(AIN) 선수들과 격돌했다. 접전 끝에 마지막 9라운드에서 오상욱이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45-44, 1점 차 승리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월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같은 기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도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여자 대표팀은 16강에서 홍콩, 8강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뒤 준결승에서 일본을 45-37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에서는 프랑스에 42-45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여자 대표팀은 이번 시즌 열린 4차례 월드컵 중 3개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투 바운드’가 만든 치열한 수 싸움…올림픽공원 달군 휠체어테니스의 묘미 04-20 다음 이상운, 유연석 얼굴에 총구 겨눴다…숨겨진 잔혹성에 충격 ('신이랑')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