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사브르 펜싱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서 각각 금·은 작성일 04-20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사브르 대표팀 시즌 두 번째 금메달…여자 대표팀도 은메달 획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0/AKR20260420082000007_01_i_P4_2026042012201022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사브르 대표팀. 왼쪽부터 박상원, 오상욱, 임재윤, 도경동<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남녀 사브르 펜싱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확하며 동반 포디움에 올랐다.<br><br> 대한펜싱협회는 현지시간으로 19일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br><br>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32강 칠레전을 시작으로 중국과 조지아를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br><br> 준결승에서 강호 헝가리를 45-36으로 제압한 대표팀은 결승에서 개인 자격(AIN) 선수들과 격돌했다. <br><br> 접전 끝에 마지막 9라운드에서 오상욱이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45-44, 한 점 차 승리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로써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월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 앞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도경동이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 랭킹을 6위까지 끌어올렸다.<br><br> 같은 기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br><br>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나선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여자 대표팀은 16강에서 홍콩을, 8강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뒤 준결승에서 일본을 45-37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br><br> 결승에서는 프랑스에 42-45로 아쉽게 패했지만, 여자 대표팀은 이번 시즌 열린 4차례 월드컵 중 3개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는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레오 부친상·박선주 시부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04-20 다음 남자 사브르, 파도바 월드컵 단체전 우승…시즌 두번째 金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