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브르, 파도바 월드컵 단체전 우승…시즌 두번째 金 작성일 04-20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경동, 개인전 동메달 획득<br>여자 사브르, 아테네 대회서 은메달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20/0008899735_001_20260420122107849.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 후 사진 촬영 중인 박상원, 오상욱. 임재윤, 도경동(왼쪽부터)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메달 소식을 전했다.<br><br>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2026 파도바 국제월드컵대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AIN(개인중립)에 45-44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남자 대표팀은 2025-26시즌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월에 펼쳐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월드컵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한국은 칠레, 중국, 조지아를 연속으로 꺾으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강호 헝가리를 45-36으로 제압한 한국은 결승에서 고전했지만 마지막 9라운드에서 오상욱이 극적인 역전에 성공해 45-44,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br><br>단체전에 앞서 펼쳐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도경동은 이번 대회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더불어 개인전 랭킹 6위까지 오르며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br><br>같은 시기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여자 사브르 국제월드컵대회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42-45로 아쉽게 졌다.<br><br>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여자 대표팀은 올 시즌 열린 4개 국제대회 중 3차례 시상대 위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알제리 대회에서 금메달, 지난 1월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녀 사브르 펜싱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서 각각 금·은 04-20 다음 최병길PD, 전처 서유리와 갈등에 "합의금 주고 싶지만 통신비도 못내는 상황"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