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네덜란드서 왔어요" 외국인 러너도 함께 뛴 경기마라톤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작성일 04-19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77_003_20260419165712662.jpg" alt="" /><em class="img_desc">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과 경기고용노동 관계자들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에서 산업 현장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부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연우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 <strong>“마라톤도, 일터도 안전하게”…안전보건公 경기본부, 안전문화 캠페인</strong></span> <br>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와 경기고용노동지청이 마련한 안전 홍보 부스에 참가자들 발길 이어져. <br> <br> ‘내일 더 행복하게, 내 일터 안전하게’ 문구를 앞세운 부스는 산업재해 예방 수칙과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며 눈길. <br> <br> 이날 현장에서는 화재·폭발 사고 예방과 봄철 지붕공사 사고사망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안전 슬로건이 담긴 기념품도 배부. 참가자들은 “마라톤도 안전이 중요하지만 일터도 마찬가지”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br> <br> 김인우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노·사가 함께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br> <br> <h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77_002_20260419165712612.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하림 라면 간식 배부 부스에서 완주자들이 간식을 받아 들고 있다. 이실유 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 <strong>하림, 풍성한 라면 간식 배부로 완주자 기쁨 더해</strong></span> <br> ○…하림 라면 간식 부스에서 완주자들을 위한 풍성한 간식 배부가 이어지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 <br> <br> 마라톤 대회장에 하림이 맥시칸 라면을 포함한 빵과 음료수 등 1만500여명분의 간식을 준비, 완주자들에게 제공. 참가자들은 배번호 확인 후 메달과 함께 간식을 받으며 레이스를 마친 기쁨을 만끽. <br> <br> 5㎞를 완주 김혜나씨(34·수원특례시)는 “완주하고 간식을 받으니 더 뿌듯하다”며 “얼른 먹고 싶다”고 웃어 보여. <br> <br> 운영 관계자는 “전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4시간에 걸쳐 간식을 직접 포장했다”며 “참가자들이 간식을 받으며 ‘해냈다’는 기쁨의 순간을 온전히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해. <br> <br> <h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77_001_20260419165712562.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에서 독일인 크리스씨(왼쪽)와 네덜란드인 잉마르씨가 웃어보이고 있다. 이실유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strong> 외국인 참가자도 함께 뛴 경기마라톤…“설레고 기대돼”</strong></span> <br> ○…외국인 참가자들도 함께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해. <br> <br>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에 참여한 독일에서 온 크리스씨(34)와 네덜란드 출신 잉마르씨(33). 1년 전 한국에 온 이들은 “설레고 기대된다”며 “경기마라톤은 독일이나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것보다 훨씬 더 활기찬 느낌”이라고 전해. <br> <br> 또 각각 10㎞와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기록보다 완주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각자 다른 코스에 도전하지만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br> <br> 이어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주 3회 정도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 많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웃어 보여. <br> <br> <h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19/0000103877_004_20260419165712719.jpg" alt="" /><em class="img_desc">마라톤 선수들을 리드·격려하기 위해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한 강대환씨. 김미지기자</em></span> <br> <span style="color:#2980b9;">■ <strong>“조금만 더요!” 선수들 격려 나선 ‘페이스메이커’ 강대환씨</strong></span> <br>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한 강대환씨(70·용인특례시)는 모자에 거리와 시간이 적힌 노란 풍선을 달고 선수들과 함께 달려. 강씨는 풍선을 가리키며 “특정 거리에 도달한 러너들에게 완주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격려해야 한다”며 기대에 찬 미소를 지어. 강씨는 풀코스를 58번이나 완주한 베테랑. 이번엔 자원봉사 차원에서 10㎞ 코스 페이스메이커에 지원. <br> <br> 그는 “날씨가 많이 더워 평소보다 준비 운동을 더 충분히 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달려야 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그들을 잘 리드하고 성심성의껏 돕겠다”고 전해. 관련자료 이전 이창욱,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1~2라운드 '폴 투 윈' 싹쓸이 04-19 다음 여전한 K-콘텐츠의 힘…1분기 넷플릭스 실적 이끌었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