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컹 2골 1도움…울산 광주에 '5-1' 대승 '선두 추격' 작성일 04-19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9/0001349706_001_202604191646128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울산의 말컹</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말컹의 '2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광주FC를 5대1로 누루고 선두 추격에 나섰습니다.<br> <br> 울산은 오늘(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8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를 몰아붙였습니다.<br> <br> 나흘 전, 선두 서울에 완패했던 울산은 말컹을 올해 처음 선발로 내세워 반등에 나섰습니다.<br> <br> 울산은 전반 19분 만에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으로 파고든 말컹의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정승현이 골대 정면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뽑아내 앞서갔습니다.<br> <br> 광주는 1분 뒤, 후방에서 김진호가 투입한 패스를 안혁주가 헤더로 떨어뜨리자 신창무가 왼발 발리슈팅으로 골 맛을 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1대1로 맞선 전반 27분, 말컹이 다시 번뜩였습니다.<br> <br> 이규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수의 방해를 이겨내고 오른쪽 허벅지로 볼을 컨트롤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았습니다.<br> <br> 말컹은 지난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전부터 15일 서울전에 이어 광주전까지 3경기 연속골을 맛봤습니다.<br> <br> 전반을 2대1로 마친 울산은 후반 12분 말컹이 자신이 유도해낸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해내 확실한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울산은 후반 33분 말컹이 벤치로 물러난 뒤에도 허율과 이동경이 연속 골을 뽑아 5대1 대승을 완성했습니다.<br> <br> 2위 울산은 어제 대전에 져 '무패 행진'이 끊긴 선두 서울을 다시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95세 최고령부터 2살 아기까지...이색 참가자 '눈길'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04-19 다음 김태리, 1대1 연기 특강…첫 리허설 감동 (태리쌤)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