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이솔이 고백 "시간 멈춘 엄마, 가장 아픈 사람" 먹먹[스타이슈] 작성일 04-1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GcjZ2hDhL">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tTaoYBsAy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f9a4369b7b4ac3374e2208d6b29e9f9a7b969e5cee6e1302489c313371ad8a" dmcf-pid="FyNgGbOc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솔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tarnews/20260419143015192uveo.jpg" data-org-width="1017" dmcf-mid="0OJelpkL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tarnews/20260419143015192uv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솔이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1a5f67f5301f47ef0677dfd7c34bc8acc7ae2113d86286c5f3cfb3ed6b1629" dmcf-pid="3WjaHKIklJ"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어머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cf825f69a495d36d7c9884c5570f7fd511f02134937cf923e21ca2350ac26dd" dmcf-pid="0YANX9CECd"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19일 장문의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e85777a22712844d990500987fa74e0919686fc6e05b0bceb616ee5b8a866b0e" dmcf-pid="pGcjZ2hDWe"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 아홉, 제게는 시간이 멈춘 엄마가 있다. 암 투병한 딸을 돌보느라 마음 편히 늙지도 쉬지도 못하는 나의 가장 아픈 사람"이라며 "다들 엄마가 되어 봐야 엄마 마음을 안다는데, 기약 없는 저는 여전히 철 없는 딸 같아 마음이 작아진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53baa956338f66f11497f4dfed00cbeb6847ad1d9f7e9c137bd2c0974129aed" dmcf-pid="UHkA5VlwlR"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가끔은 이런 기대를 한다. '엄마가 혹시 일기를 쓰지는 않을까?'"라며 "엄마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당신의 삶을 깊이 읽어 보고 싶어서, 어쩌면 당신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나만큼 오롯이 이해해 주고 싶어서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31891b4ce9627bfc268390ab15a7150f72d3fcd8ee0f0f69d9fb1d302b34c80" dmcf-pid="uXEc1fSrvM"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누구에게 이해받는 것만큼 큰 위로가 없다"라며 "엄마를 이해하는 방법은 꼭 엄마가 되는 것뿐일까?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해도 온전히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f7cd170faac13e342bd249c493d0cb8ac9f0cbf9508e17a34383ac92a9d1cd" dmcf-pid="7ZDkt4vm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솔이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tarnews/20260419143016486yqjo.jpg" data-org-width="504" dmcf-mid="517UnI8B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starnews/20260419143016486yq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솔이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df970e6cc312302aa40b9e7e51139d5ca87c011ff759ebaf1ab8e0e0589008" dmcf-pid="z5wEF8TsTQ" dmcf-ptype="general"> <br>앞서 이솔이는 "항암치료 후 딱 4년이 되는 날, 드디어 내 머리로 돌아왔네"라며 "드디어 익스텐션까지 제거한 기념으로. 돌아보니 그때의 나는 위태하고 나약했었지만, 그 시절 나를 강하게 한 것은 시련과 고통이 아니라 결국 사랑이었다지"라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a6f34084cda3ba3229f18df4a0de38e1668e350fab6dbffbca51e588d7a62b3d" dmcf-pid="qx0Fer2uyP"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지난해 4월 암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라며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라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4d67bdfbe287289fa87e9d885b9f4db2da69062d455778989651cb0c8e2752" dmcf-pid="BMp3dmV7h6"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고 밝혀 일각에서는 이솔이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으나 이솔이는 재차 장문의 글을 올리고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저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것"이라고 시한부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1a179436daa2c51dc7594039e24271fc05bdcdd089b5bb82f67930263ff94451" dmcf-pid="bRU0JsfzS8" dmcf-ptype="general">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는 남편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1e5eb2b7f369bee70c2d1b99a7845fa21a3afec15a1caa1703c74cdc4df23ad8" dmcf-pid="KeupiO4ql4"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83cm·100kg 거구 父의 폭력..“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맞았다” 04-19 다음 “나 44살이야” 비, 오일 레슬링 챔피언 앞 꼰대 변신(크레이지 투어)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