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괴물' 女배우, 남다른 고민 토로 "결혼한 것도, 딸 있는 것도 몰랐으면" 작성일 04-1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염혜란 "제 사적인 정보, 혹시라도 몰입에 방해될까 고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bc1fSr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edffa895a14b1b01d837de3213b359603f685ad3cb746dc78a3e462cde185" data-idxno="692910" data-type="photo" dmcf-pid="Ba9EF8Ts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HockeyNewsKorea/20260419143134064myfs.jpg" data-org-width="720" dmcf-mid="7pvpiO4q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HockeyNewsKorea/20260419143134064my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7e3e2669376ca41bb83bf44c880ede24fc8c6d559cf32e7e78772c169aaa82" dmcf-pid="KjVw0PWIiQ"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배우 염혜란이 작품과 현실 사이에서 느끼는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a349a5dba2ac21e78f49f1a49e1a3e840690ae649445c71eebc63d308d40f52" dmcf-pid="9AfrpQYCiP"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내 이름은' 염혜란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을 다루는 작품으로, 염혜란은 극 중 1949년 아픈 기억을 마주하게 된 어머니 '정순'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72b04c2ef700efa6994eaab0ba51d648ad6e508309320dd28feb31fdbb70bd60" dmcf-pid="2c4mUxGhM6"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염혜란은 "(대중들이) 제가 결혼한 것도, 딸이 있는 것도 몰랐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염혜란의 고민은 배우로서 특정 이미지에 고정되는 것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발언으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5cbaf87276008e48eb8f79bee3b9277b4e7d3ab57032d259b42bb26b861cc7a4" dmcf-pid="V61elpkLL8"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국민 엄마' 이미지를 얻은 데 대해 감사함과 동시에 '부담감'을 느낀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염혜란은 "응원을 받는 캐릭터를 만난 건 큰 행운이지만, 하나의 이미지로 굳어지는 건 조심스럽다"며 다양한 역할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0a46ebd6de5de28dc72a63be9e5b259c660f470ad8b4bb942a0c3c290ed9348" dmcf-pid="fPtdSUEoJ4" dmcf-ptype="general">이는 예능 출연을 자제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배우로서 '0'에 가까운 상태로 보이고 싶다"며 사적인 정보가 알려질수록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제약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처녀 역할 등 다양한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데, 실제 (저의) 삶이 알려지면 표현의 폭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7f5a8850a593aa3c9a9c66aa1495c6e6bb448bd5baf35ff8d498de233bfde14" dmcf-pid="4QFJvuDgRf" dmcf-ptype="general">또한 염혜란은 주연 배우로서 책임감이 커진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주연이 되니 작품 홍보를 위해 나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상황이 많아졌다"며 "그럴 때마다 배우로서의 경계가 흐려지는 느낌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서 농담처럼 '이제 주연을 그만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a2159e828700b9ac74780aff32fd3171e1f44186feab59b6b972e162f0a80ac" dmcf-pid="8x3iT7waRV"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그는 연기에 대한 의지는 분명했다. 염혜란은 "아직 해보지 못한 역할이 너무 많다"며 "앞으로는 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13017a8217230c4964cc420bc0f58d2448d3bbb6af9d5f8951ef0a5520e0a7b" dmcf-pid="6M0nyzrNJ2"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 44살이야” 비, 오일 레슬링 챔피언 앞 꼰대 변신(크레이지 투어) 04-19 다음 양세찬, 유재석 “걸그룹 여친 사귀었나” 추궁에 '얼음'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