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서점, 'Reciprocity 2026' 출격..한일 인디 교류 포문 작성일 04-1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OkMC6b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6650e3f0aa9aff18b96c36ce3946c32829f88147e8227d98ecb11790b8fa0d" dmcf-pid="0KIERhPK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poctan/20260419133933826zhnf.jpg" data-org-width="530" dmcf-mid="FntYD3Ai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poctan/20260419133933826zhn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8c872287249d6da7935879b710f0ac0171eed52375f11ebcb67a3371086d48" dmcf-pid="pnFGw0cnCO"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실력파 밴드 유령서점이 한국 인디 음악씬의 현재를 조명하며 의미 있는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p> <p contents-hash="1d334b52bd431d7c59e1214c5a5177900055cc16d0dd0735976b7fe87d795dfd" dmcf-pid="UL3HrpkLhs"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유령서점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대 듈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에 출격해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p> <p contents-hash="9c6c73b100e90fd4f8a286a21d37ac647b165e83f21bf1ad59f3484d4cdb8938" dmcf-pid="uo0XmUEoCm" dmcf-ptype="general">'Reciprocity'는 양국의 인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서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시리즈형 기획 공연이다. 얼리버드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팬들의 열띤 지지를 받은 올해 행사는 총 4가지 테마의 라운드로 기획됐다. 그중에서도 유령서점은 전체 축제의 출발점인 첫 번째 라운드의 무대를 책임지며 교류전의 막을 화려하게 올렸다.</p> <p contents-hash="92670b6ca811e4b03b5a01c71191eae5485caf7ae13a8bfb587f2d44cabd5d73" dmcf-pid="7gpZsuDglr"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인트로 연주로 시작을 알린 뒤 곡 '바보'로 본격적인 열기를 지폈다. 스스로의 초라함을 외면하지 않고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바보'를 통해, 유령서점은 짙은 서정성과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0c0f4647e2807c65ff85f66353ea84c05a3a7a4dcc52a6ab1082e45d760d480a" dmcf-pid="zaU5O7walw"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이들은 '봄노래', 'Birthday', '성장통', 그리고 팀명과 동명인 곡 '유령서점'을 연달아 열창했다. 슈게이즈를 비롯해 모던록, 포스트록, 개러지, 매스록 등 수많은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유령서점만의 입체적이고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f3e2cf2fdceccff776e85c60402dcdc55b7179a8b55b702ef382de035190f341" dmcf-pid="qNu1IzrNSD" dmcf-ptype="general">본 공연의 엔딩은 눈부시면서도 시린 감성을 품은 데뷔 싱글 '별의 피가 흐르는 아이들'이 장식했다. 밴드의 뿌리이자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세트리스트를 마무리한 이들에게 객석의 끊임없는 앙코르 요청이 쏟아졌다. 이에 유령서점은 미발매 트랙인 'Eddy'를 깜짝 선물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02a3a2457c8d3f3d9d16ee7f097c9649dd6fc43bb4ba120c8e42e95c39f62a62" dmcf-pid="Bj7tCqmjTE" dmcf-ptype="general">공연이 끝난 후에는 2라운드를 장식한 일본의 록 밴드 스이츄스피카(Suichu Spica)와 함께 합동 팬사인회를 가졌다. 양국 아티스트가 나란히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이번 교류 프로젝트가 가진 기획 의도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p> <p contents-hash="07596ca5b2770b138cfe42aa2401cae607b08893af5cf96e4d74f85cd666ff98" dmcf-pid="bAzFhBsAyk" dmcf-ptype="general">한편, 작년 12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마운드미디어 산하 레이블 테잎스(tapes)에 새 둥지를 튼 유령서점은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과 대만 타이중의 '이머지 페스트 2026(EMERGE FEST 2026)' 등 국내외 대형 무대를 휩쓸어 온 이들은, 다가오는 24일 '제80회 라이브클럽데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a44869b7cc7b4d46a1263cfaba930124658c7d646655b091728d84267c7fd913" dmcf-pid="K4vsnye4hc" dmcf-ptype="general">[사진] 마운드미디어 테잎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짜인 줄 알고 눌렀다가 탈탈 털렸다”…구글이 작정하고 지워버린 ‘이것’ 04-19 다음 "장애 아들과 밥 먹는 게 대수냐" 故 김창민 폭행사망 가해자, "딱 세 대 때렸다" 뻔뻔[MD이슈]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