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들과 밥 먹는 게 대수냐" 故 김창민 폭행사망 가해자, "딱 세 대 때렸다" 뻔뻔[MD이슈] 작성일 04-1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목격자 "기절 시키고 잔인하게 폭행"<br>검찰, 6개월 지나서야 뒤늦게 "압수수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RAQO4q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cd1f7ee5baa1eec52c03df6c0b008f7a94f652f4b33537a795f9505404fa7" dmcf-pid="8AecxI8B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궁금한 이야기Y./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mydaily/20260419133948202xzjj.jpg" data-org-width="640" dmcf-mid="V7l1IzrN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mydaily/20260419133948202xz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궁금한 이야기Y./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c3d584e11e4831b688d03d166dd0701b3dde875e2d90226490a1b1c8f132f5" dmcf-pid="6cdkMC6bO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가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ed42c046dadd45103da90278594f4a8608f84758f6371a620d3e641b954dad68" dmcf-pid="PkJERhPKso"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김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가해자 이 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께 우선 사죄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870ceeca5287c410a446abd0f9bd11cf61740f2e790a4aa58e7ae98901d6a0" dmcf-pid="QEiDelQ9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해자 이 모 씨./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9/mydaily/20260419133949419pchy.jpg" data-org-width="640" dmcf-mid="fEiDelQ9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mydaily/20260419133949419pc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해자 이 모 씨./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37c80a5e03833b95b31fba947b04d5a164edd4536e801028b2627a996949ff" dmcf-pid="xDnwdSx2rn" dmcf-ptype="general">이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떠들 수도 있는 것 아니냐. 그런데 김 감독님이 욕설과 함께 조용히 하라고 하길래 바로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남들은 사커킥을 10대 넘게 찼다고 하지만 나는 딱 세 대만 때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7d50e4b9f6acd8ab5d1ad7005c9ff8181f0640e92931aeaa5a1e5182ca90fa" dmcf-pid="yTwyktNdmi" dmcf-ptype="general">그러나 주변인들의 증언은 이 씨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가해자 일행이었던 최 씨는 "피해자가 기절하는 것을 봤다. '장애인과 밥 먹는 게 대수냐'며 비아냥거렸다"고 폭로했다. 이어 "CCTV를 보니 두 명이 함께 얼굴을 때리더라. 정말 잔인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3a9f314d99488550454a60538600acf13ad173a4fee6a2e74116bc968b9ef43" dmcf-pid="WyrWEFjJEJ" dmcf-ptype="general">지인들의 폭로도 이어졌다. 지인 A씨는 "사건 이후 죄책감은 전혀 없었다. 평소처럼 술을 마시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지인 B씨 역시 "이 씨가 '한 대 때렸더니 자버리더라. 와서 까불기에 또 때려 재웠다'고 떠들고 다녔다.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었다"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c16da0d9a2602b00c376479938a8bf92316074e260973be8051ef01455b3d415" dmcf-pid="YWmYD3AiOd"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 감독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이 씨 무리와 시비가 붙었다. 이 씨는 바닥에 주저앉은 김 감독의 얼굴을 주먹으로 10여 차례 가격했을 뿐만 아니라 김 감독이 쓰러진 뒤에도 머리와 얼굴 부위를 발로 짓밟았다. 목격자들은 이 씨가 이른바 '사커킥'을 날리는 등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했다고 진술했다.</p> <p contents-hash="a5168a22dedf0a20a965fe46c3a2be8679bf85bee3afab15157ea1de91f2062d" dmcf-pid="GYsGw0cnDe" dmcf-ptype="general">폭행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김 감독은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마지막까지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초기 경찰의 부실 수사로 인해 이 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었다.</p> <p contents-hash="0d381d856eb4b298c9a62d7ce25bbeac62367943fc76a6f91fed09eba3429b74" dmcf-pid="HGOHrpkLsR" dmcf-ptype="general">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검찰은 뒤늦게 전담반을 구성하고,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최근 이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부실 수사 논란 속에서 검찰이 과연 사건의 진실을 명백히 규명하고 엄중한 처벌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령서점, 'Reciprocity 2026' 출격..한일 인디 교류 포문 04-19 다음 남해 지드래곤 떴다! 직접 만든 옷 입고 "미적 감각 있다" 당당 고백 ('전국노래자랑')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