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36년 만 입 열었다… 필명 ·드라마속 말투 ·밀전병 등 오해 해명 작성일 04-1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JF5j71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8720c7b2ac88016a924995c52e2337a27700b7124c98dee7ea3ec643fe1aed" dmcf-pid="BBi31Azt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rtsdonga/20260418063219135hzlh.jpg" data-org-width="647" dmcf-mid="zNtAazrN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sportsdonga/20260418063219135hzl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5d0851526323ef242e52191884b94290e30bed4ad9ee3e7b99dd7cfb209c745" dmcf-pid="bbn0tcqFF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막징 대모’로 불리는 임성한 작가가 자신을 둘러싼 필명과 말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22a47e72efa1054adde3203fb5d3710d5363a13566a04ab0a97f54ec6982b144" dmcf-pid="KKLpFkB3U6"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 라이브 방송에는 임성한 작가가 전화 연결로 출연해 엄은향과 이야기를 나눴다. 1990년 데뷔 이후 신비주의를 유지해온 그는 이번 방송으로 36년 만에 매체에 등장했다.</p> <p contents-hash="e6fb2107e1ed70c88a1148d973076668cf840a017e3c6f72b5868afd220605b2" dmcf-pid="99oU3Eb0U8" dmcf-ptype="general">이날 임성한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서 자주 언급돼 화제가 된 말투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는 “내 기사에 그런 게 많아서 지인들한테 ‘내가 말할 때 이상하냐’고 물어봤는데 안 이상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71fa74cef0565bc21b00282e26f0ca93380a619b4412483df559fc785f2918" dmcf-pid="22gu0DKp04"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KBS 데뷔 때 한 중견 배우가 내 대본이 구어체가 아니라고 지적했다”며 “그때부터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말하는지 유심히 듣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실제 말하는 것처럼 쓰려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e852e2bee284152f0394f839cb3e9088de301a7f48713050710b74e1ed8980" dmcf-pid="VVa7pw9Upf" dmcf-ptype="general">필명을 둘러싼 오해도 해명했다. 임성한 작가는 “오빠 이름을 필명으로 썼다고 알고 있는데 우리 오빠 이름은 ‘성안’이고 저는 ‘성한’이다. 내가 오빠 이름을 쓸 리가 있냐”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af2f3f4897d3cc26798a9f97cb94426f2a0193a826f8a1c2d561b99be2ecc59a" dmcf-pid="fJO6fye4uV" dmcf-ptype="general">또 “본명에 ‘영’자가 들어가는데 다른 한자를 써서 약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름을 바꾸려 했다”며 “한때 ‘향란’이라는 필명도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e1d176182d000e66a9d087b3a07c59632ea3e6ecccaa8e4db256e91a3f918d" dmcf-pid="4iIP4Wd832" dmcf-ptype="general">특유의 유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제가 직접 출연 안 해서 섭섭해하실 분들도 있는데 제 얼굴 다 아시지 않냐. 똑같다. 약간 촌빨 나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020760d05043ea18b0575a5f8193a6ed4389e6c418a2721e155e68a66f30dc4" dmcf-pid="8nCQ8YJ679" dmcf-ptype="general">앞서 임성한 작가는 같은 방송에서 작품 속 ‘밀전병’ 반복 등장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히는 등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33303eda3d27b6b5adc20a94a29f246a13c229dbfa7273c614ccd29b3e798192" dmcf-pid="6Lhx6GiPuK" dmcf-ptype="general">‘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등 다수 히트작을 남긴 임성한 작가가 직접 전한 비화와 해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251aa4d9c4695fc6d0315f7eca26528f14eb28dd6549dd62f21a3fb05d35a925" dmcf-pid="PolMPHnQUb"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영, 집 근처 연습실에서까지 노래…28년차에도 핸디캡은 신경 쓰여 (인터뷰②) 04-18 다음 '48세 돌싱' 홍진경, 이혼 1년 만에 산부인과 예약했다…"성교육 많이 시켜줘" ('옥문아') 04-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