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부산오픈 다시 찾은 앤 비즈 슈퍼바이저는 누구? 작성일 04-14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4/0000012993_001_20260414163212573.jpg" alt="" /><em class="img_desc">앤 비즈 부산오픈 슈퍼바이저. 사진/황서진 기자</em></span></div><br><br>앤 비즈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의 슈퍼바이저는 캐나다 출신의 국제 테니스 심판이자 현재 ATP/WTA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캐나다 테니스 심판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선구자적인 인물이다.<br><br>앤 비즈는 2024년, 캐나다 여성 최초로 최고 등급의 심판 자격인 'ITF 골드 배지 레퍼리'를 획득했다. 이 자격을 얻음으로써 그녀는 그랜드 슬램 대회를 포함한 세계 최상위 테니스 대회에서 레퍼리 자격으로 대회를 관장할 수 있게 되었다.<br><br>국제대회의 핵심 슈퍼바이저가 되기까지 그녀는 ITF 실버 배지 레퍼리로 수년간 전 세계 코트를 누비며 실무 경험을 다졌다. 2022년에는 캐나다의 마스터스 대회인 내셔널 뱅크 오픈(토론토 및 몬트리올) 어시스턴트 레퍼리로 활동했고, 밴쿠버 오픈에서 심판 위원장을 역임했다.  <br><br>골드 배지 획득 이후 ATP 챌린저 및 투어 대회의 책임자인 ATP 슈퍼바이저로서 부산오픈을 비롯해 캐나다, 영국, 멕시코, 인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14/0000012993_002_20260414163212629.jpg" alt="" /><em class="img_desc">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의 벤 앤더슨, 앤 비즈, 임차훈 국제심판(왼쪽부터). 사진/황서진 기자</em></span></div><br><br>비교적 남성 중심적이었던 고위급 심판 세계에서 앤 비즈의 성공적인 커리어는 많은 후배 여성 심판들에게 훌륭한 롤모델이 되고 있다. 엄격한 규정 적용은 물론, 선수 및 대회 주최측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 국제테니스연맹(ITF)과 ATP 투어에서 가장 신뢰받는 오피셜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한편 ATP 슈퍼바이저(Supervisor)는 경기 규정 최종 해석, 심판 및 레퍼리 관리, 선수 항의 처리, 경기 일정 및 운영 결정 등 대회 현장의 최고 책임자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벨라루스 수영계서 징계 풀렸다... 우크라는 반발 04-14 다음 아이브, 또 도쿄돔 간다…1년 만에 재입성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