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PD, 신체 접촉 있었지만 강제 추행은 아니다..고전적 가해자 논리" 피해자, '합의 NO' 엄벌 촉구 [스타이슈] 작성일 04-1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r32dZvvN"> <div contents-hash="43d25926f6ac4bb637fb5216e1c85b9b44977063df8a20245c3798be354568b7" dmcf-pid="P74EvFNdv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서울서부지법=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5a786fc71a97cabd67a2ef5c89b369b02cda3737faed1d61a35fb646fd76a" dmcf-pid="Qz8DT3jJ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news/20260414133302610zjeh.jpg" data-org-width="560" dmcf-mid="8CQmYUkL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tarnews/20260414133302610zj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efb22acbfb25b6c4fad2cfa0910fe9fcdb1d490d1423d892c5c663c8f93ead" dmcf-pid="xq6wy0Ailo" dmcf-ptype="general"> tvN 예능 '식스센스' 시리즈를 연출한 정철민 PD가 후배 강제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피해자 측이 "합는 없다"라며 팽팽하게 맞섰다. </div> <p contents-hash="5e5f1598e351166be666d3576d8a230e5742387bdddb42737c06def41bca7ab9" dmcf-pid="yDSBxNUZSL" dmcf-ptype="general">14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김수경 부장판사)은 tvN '식스센스' 정철민 PD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성범죄 사건이기에 언론 공개가 옳지 않다고 판단된다. 비공개 심리를 진행하겠다"라는 재판부 결정으로 비공개로 전환, 방청 중이던 취재진에겐 퇴정 조치가 내려졌다.</p> <p contents-hash="60e68ea999a5496f92e7e0c3d744f6e8855a2ea9995496bbf31a5c638d2f64b3" dmcf-pid="WwvbMju5Wn" dmcf-ptype="general">재판을 마친 뒤 정 PD 측 법률대리인은 몰려든 취재진에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기에, 이외에 말씀드릴 입장은 따로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45c39ccf24ede1af2290bcb2d849fe08995d7fae3cf0a56d514dc476992b64f7" dmcf-pid="YrTKRA71li" dmcf-ptype="general">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이유를 묻는 말엔 "통상적인 것"이라고 이라고 답했다. 이는 피해자 측 반대로, 재판부가 기각했다.</p> <p contents-hash="578c098102892879a17886f90d3ad1917f305b8686266e3aba513bda85d3e8ac" dmcf-pid="Gmy9ecztvJ" dmcf-ptype="general">A 씨 측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정 PD가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추행의 고의는 없었다며, 이마를 맞댄 사실도 없다고 주장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28e40f585f803e4a42d43471b05867ffa252753899c78fb320a6d536b840e5" dmcf-pid="HsW2dkqFWd" dmcf-ptype="general">이어 "국민참여재판 신청엔 반대 의견을 냈다. 사실 국민참여재판에 선택된 배심원들은 자료를 제대로 못 본 채 재판에 임한다. 당일 PPT와 같은 과정을 통해 보게 된다. 그렇다 보니 피해자를 예단하는 효과가 발휘된 경험치가 쌓여 있기에, 변호사로서 제 개인적 소회로는 우려되는 지점이 많다. 피해자에 압박이 되어 가해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될 우려가 있다"라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ec2336070b4b9d3604e8fa1bc551e3a342e5b744b1e0885bd66e69e937fbf06e" dmcf-pid="XOYVJEB3We" dmcf-ptype="general">특히 이은의 변호사는 "신체 접촉과 추행은 본질이 다른데, 이게 정당하다는 건 고전적인 가해자 논리이다"라면서 "피해자 A 씨는 합의 의사가 일절 없다. 재판부에 가해자에 대한 엄벌과 실형 선고를 구하는 입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1356f99dfe2c3a9553288fc41e7f0c7ea9a2d09751f28700a3e2d717f3779fe6" dmcf-pid="ZIGfiDb0CR" dmcf-ptype="general">정 PD는 '식스센스'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 연출에 참여한 피해자 A 씨에게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 측은 "2025년 8월 3차 회식 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노상에 대기 중이던 상황에서 정철민 PD가 다가와 어깨, 팔뚝, 목을 주무르는 등 신체 접촉을 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0646f3819a3b837a90350670fd511a6ffe1e8ce87cf816b9e20f93880cab43f" dmcf-pid="5CH4nwKplM" dmcf-ptype="general">경찰은 지난해 12월 31일 A 씨의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되지만 추행 고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서울서부지검은 올 2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뒤집었다. 결국 보완 수사를 거쳐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A 씨의 이의 신청 이후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A 씨가 정 PD를 밀치며 자리를 피하는 장면 등을 근거로 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p> <p contents-hash="b286caed1910bf398364b786bd6dd3cceecca73c13a3c8b06a45488f4737827f" dmcf-pid="1hX8Lr9UCx" dmcf-ptype="general">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5월 26일 오후 4시 30분이다.</p> <p contents-hash="70413b61aab8397eb798af546c804824e7414fbe1fcc59ab143780ee8e74b21b" dmcf-pid="tlZ6om2uvQ" dmcf-ptype="general">서울서부지법=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지연 “식당 사장님의 말 한마디에 트로트 시작” (라스) 04-14 다음 피노, 자체 분석한 ‘KIMES 2026’ 2026 의료기기 디자인 트랜드 발표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