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코딩하는 할리우드 배우… 요보비치, AI 메모리 도구 개발 작성일 04-1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복 설명 필요한 ‘AI 건망증’ 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0zsyRf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1f0fbc34bd87cb93dc38c46a4c0f1d59858c38ec0d39360226fea5fefba3b5" dmcf-pid="7SpqOWe4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chosun/20260414003545907uhaq.jpg" data-org-width="659" dmcf-mid="UQcrfeXS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chosun/20260414003545907uh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e78c9eb9e96d9c1209581b63a599ac71e074080e45070ea4f9cb3e2fd6fbdb" dmcf-pid="zvUBIYd8tu" dmcf-ptype="general">영화 ‘제5원소’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밀라 요보비치(<strong>사진</strong>·51)가 인공지능(AI)의 기억력을 높이는 오픈소스 AI 메모리 도구 ‘멤팰리스(MemPalace)’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de4575ea48e75216adba267ce2310964f7d3e5ab7c120d29923482ebfca8cb26" dmcf-pid="qTubCGJ6HU" dmcf-ptype="general">요보비치는 비트코인리브레랩스 소속 개발자 벤 시그먼과 함께 지난 6일 멤팰리스를 개발자 공유 사이트인 깃허브에 무료 공개했다. 멤팰리스는 인간의 기억 구조를 모방해 만든 일종의 ‘AI 기억 보조 시스템’으로, 반복 설명이 필요한 ‘AI 건망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3490b7a9b4cdb9068e9c713544c7a7217b834e042cb7d3993ad11a4666a21e1b" dmcf-pid="By7KhHiPXp" dmcf-ptype="general">개발 배경에는 요보비치의 게임에 대한 관심이 있다. 그는 게임 원작 영화인 ‘레지던트 이블’에 출연한 이후 게임 개발에도 참여했는데, 이 과정에서 AI가 이전 대화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대화 세션이 바뀌면 맥락이 사라지는 문제가 반복됐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57ff115603bc8023e984fc0381213088e6fdbaa1f2867fbf8c928998d1eec21" dmcf-pid="bWz9lXnQ10" dmcf-ptype="general">해결의 실마리는 고대 그리스 연설가들이 긴 연설을 외울 때 사용하던 ‘기억의 궁전’ 기법이었다. 기존 AI는 사용자와 나눈 대화 데이터를 뭉텅이로 클라우드(가상 서버)로 보내지만, 멤팰리스는 대화를 분석해 마치 궁전이 별채와 중앙홀, 방 등으로 이뤄졌듯이 내용을 구조화해 저장한다. 예를 들어 기억해야 할 프로젝트를 큰 틀(별채)로 설정하고, 정보 유형(중앙홀), 세부 주제(방), 요약 정보(옷장) 순으로 계층화한다. 이후 필요할 때 요약 정보를 불러 원문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검색 정확도를 높인다.</p> <p contents-hash="ec2204e7b3825e7624dfc3759fc951b97a16294fe49e0af7fbc615670c649303" dmcf-pid="KYq2SZLxG3" dmcf-ptype="general">멤팰리스는 여러 AI 성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공개 이틀 만에 깃허브에서 ‘좋아요’와 유사한 ‘스타’를 2만3000개 받는 등 관심을 모았다. 다만 과대평가 논란도 있다. 실제 환경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요보비치 참여를 두고 ‘연예인 마케팅’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시그먼은 “요보비치가 개발에 적극 참여했다”며 “연예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밤에는 코딩에 몰두했다”고 반박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닉스는 1인당 성과급 13억? 삼성전자 노조 주장 따져보니 04-14 다음 美, 1.99달러에 ‘AI 예수’와 영상 통화… 日 법회, 휴머노이드 승려가 불경 설명 04-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